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7899 [공지]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말씀 |2| 2010-08-09 굿뉴스 8,31818
77516     Re:[공지]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의 ... 2012-12-15 김민정 2,1070
112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6.12) |1| 2017-06-12 김중애 8,3174
147330 길들여 진다는것 그리고 책임 2021-06-04 김중애 8,3150
147786 미사의신비/15.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2021-06-22 김중애 8,3100
60 오늘의 선물 1998-10-14 곽 광훈 8,3092
7 남편의 기도 1998-09-29 박준동 8,3059
148314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2021-07-15 김중애 8,3050
14731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9주간 금요일) ... |2| 2021-06-03 김동식 8,2921
538 묵상하기 좋은 기도문 1999-05-22 신영미 8,2889
148097 예쁜 도둑님들아 좋다고 그냥 가져가면 2021-07-05 김대군 8,2850
148205 도란도란글방 / 반용부봉(攀龍附鳳) (창세50,18-21) 2021-07-10 김종업 8,2780
123658 씨뿌리는 자의 비유 2018-09-22 김종업 8,2750
147793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19) ‘21.6.22. ... 2021-06-22 김명준 8,2651
148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10) |1| 2021-07-10 김중애 8,2634
11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5.20) 2017-05-20 김중애 8,2616
112701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9| 2017-06-19 조재형 8,25713
148032 토마스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며. |1| 2021-07-03 강만연 8,2571
147403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 2021-06-07 강헌모 8,2421
148307 ■ 12. 압살롬의 죽음 / 다윗 왕과 그 계승권[2] / 2사무 ... |1| 2021-07-14 박윤식 8,2402
148021 ♥福女 정순매 바르바라 님 (순교일; 7월4일) 2021-07-02 정태욱 8,2393
147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결핍이야말로 은총입니다. 결 ... |1| 2021-06-28 박양석 8,2334
14807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편안으로 평안을 잃을 것인가? |2| 2021-07-04 김백봉 8,2214
111794 ♣ 5.2 화/ 배를 채우는 빵과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 - 기 ... |2| 2017-05-01 이영숙 8,2207
147913 미사의신비/20. 개종한 개신교인 2021-06-28 김중애 8,2011
147322 연중 제9주간 금요일 |7| 2021-06-03 조재형 8,19510
112280 주님 승천 대축일 |6| 2017-05-28 조재형 8,1914
147863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2부 21 바닥을 치지 ... |1| 2021-06-25 김은경 8,1881
14810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예수님이 느끼신 연민의 마음은 ... |2| 2021-07-05 박양석 8,1812
111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5.01) |1| 2017-05-01 김중애 8,1736
147834 <사람이 말로 된다는 것> 2021-06-24 방진선 8,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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