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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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63 8090년생 학교앞 최고 존엄 아이스크림 이야기 2023-12-06 대태 1180
13262 탈북민의 자유를 억압하는 공무원 이야기 2023-12-06 대태 830
13261 124kg에서 다이어트로 49kg까지 감량한 역대급 여성 2023-12-05 대태 1310
13260 오늘 자 초등학교 수학문제 논란 2023-12-04 대태 1280
13259 지금봐도 힙한 88서울올림픽의 레전드 포스터 2023-12-04 대태 1080
13258 현미경으로 흰머리를 관찰해 본다면... 2023-12-03 대태 1310
13250 미국 여자교도소의 일상을 알아보자 2023-12-03 대태 940
13249 출산후 실신하는 다람쥐 실시간 모습 2023-12-02 대태 980
13248 1900년 전후에 만들어진 캔따개 2023-12-02 대태 980
13247 한국, 인도, 미국인 채식주의자의 하루 식사 2023-12-02 대태 890
13246 청와대 옆 존재한다는 비밀의 궁 이야기 2023-12-01 대태 980
13245 무협지에 나오는 실제 장소들 2023-12-01 대태 1070
13244 1500원에 구입한 꽃병, 알고보니 1억짜리 도자기 2023-11-30 대태 1200
13243 1000억원에 낙찰된 보티첼리의 그림 2023-11-29 대태 870
13242 처음 서울 온 탈북자가 놀란 이유 2023-11-29 대태 1050
13241 조심해야 하는 흉몽들 2023-11-28 대태 1310
13240 일본에 한국욕을 전파한 사람 이야기 2023-11-26 김영환 1800
13239 외국인이 곤란해하는 한국식 번역 2023-11-26 김영환 1160
13238 과거 재벌 2세들을 만나고 충격 받았던 박찬욱감독 2023-11-26 김영환 1180
13237 전창조때문에 생긴 밈 최신근황 2023-11-26 김영환 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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