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7115 못생긴 나의 도장 |3| 2011-12-02 노병규 49613
67247 설레임 / 2011 명동성당 구유 |9| 2011-12-06 김미자 2,55613
67249     Re:설레임 / 2011 명동성당 구유 |1| 2011-12-06 강칠등 3842
67743 한해의 끝에 서면.... |4| 2011-12-28 김미자 64813
67771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거든 . . . |7| 2011-12-29 김미자 2,49013
67890 어제는 죄인 오늘은 성인 |2| 2012-01-03 노병규 1,14413
68002 나와 같이 깨어 있어라 - 최인호 |1| 2012-01-08 노병규 2,50613
68368 " 故이태석 신부 2주기 음악회"너무 많이 사랑한 불꽃..." |3| 2012-01-24 김영식 2,53713
68877 남은 우리네 인생 |2| 2012-02-23 김미자 1,21613
68956 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4| 2012-02-28 김미자 2,46013
68981     Re:이렇게 살아가면 어떨까 |2| 2012-02-29 허정이 1913
68958 늘 궁금해 지는 성실한 학생 |3| 2012-02-28 노병규 68513
68983 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이야기 |7| 2012-03-01 노병규 64213
71215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앨리슨 래퍼 |1| 2012-06-20 노병규 2,53413
80976 눈물의 결혼반지 |8| 2014-01-22 노병규 2,48313
81449 깨달음의 길 / 공자의 후회 |5| 2014-03-07 원두식 2,67913
82306 2차 헌금에 너무 부담 갖지말라시는 신부님 |5| 2014-06-23 류태선 2,56813
82716 시어머니에게 간 이식해 준 며느리 |3| 2014-08-30 김현 2,59513
82794 ▷ 땅과 씨앗이 어울릴 무렵 |3| 2014-09-13 원두식 2,49313
82799 ▷ 지도자의 모습 |2| 2014-09-14 원두식 2,52313
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4| 2014-12-03 강헌모 2,56613
83416 ▷ 죄수와 아들 |4| 2014-12-11 원두식 2,55113
83493 ♡며느리와 시어머니♡ (감동글) |8| 2014-12-22 원두식 3,31313
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3| 2015-01-15 강헌모 2,57313
83761 ♣ 가장의 가슴 아픈 눈물 ♣ |3| 2015-01-25 박춘식 2,54513
83800 ▷ 그래도 하십시오 |1| 2015-01-31 원두식 2,51313
84637 ▷ 이것이 바로 지혜의 아름다운 점입니다 |3| 2015-04-23 원두식 2,57513
84948 ♠ 이 한징의 사진-『전쟁의 기억에서 잊혀진 아이들』 |5| 2015-06-11 김동식 2,56213
85243 아내의 뒷모습 |4| 2015-07-15 강헌모 2,57113
85607 상처난 승용차 .. |5| 2015-08-25 김영식 2,16013
85684 ▷ 꽃이든 술이든 지나치면 추악하다 |4| 2015-09-05 원두식 2,58013
85707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 위해선./어느 사제의 기도 |4| 2015-09-08 김영식 4,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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