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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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229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23-09-26 주병순 1310
229228 팁 문화에 누구보다 진심인거 같은 미국 2023-09-26 김영환 1110
229226 09.26.화.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 2023-09-26 강칠등 1770
229225 < 특별기고> 제 25회 노인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 읽는 ... 2023-09-26 이돈희 1170
229224 ■† 12권-154. 산 제물의 역할에서 예수님의 뜻의 시대를 준 ... |1| 2023-09-25 장병찬 2390
229223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 |1| 2023-09-25 장병찬 2050
229222 †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3-09-25 장병찬 2000
229221 ★40. 예수님이 사제에게 -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아들들 ... |1| 2023-09-25 장병찬 2550
229220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가 필요하다!! 2023-09-25 국규현 1160
229218 굶어서 살빼면 일어나는 일 2023-09-25 김영환 1960
229216 윤석열 독재속에서 가톨릭은 뭘하고 있습니까?? |3| 2023-09-25 박철민 3775
229215 교보문고 직원들의 금기 사항 2023-09-25 김영환 2511
229214 등불을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23-09-25 주병순 2490
229213 전세계 남녀 갈등 순위 2023-09-25 김영환 1940
229212 09.25.월."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 2023-09-25 강칠등 2140
229211 ■† 12권-153.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 |1| 2023-09-25 장병찬 2030
229210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와 빌라 ... |1| 2023-09-25 장병찬 3120
229209 †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9-25 장병찬 2270
229208 ★3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천국의 '신비로운 장미'이다 ... |1| 2023-09-25 장병찬 1570
229207 요즘 길거리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사람들 2023-09-24 김영환 1400
229206 승객 요청 무시하고 다른곳으로 운전하는 수상한 택시기사의 이야기 2023-09-24 김영환 5200
229205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 2023-09-24 주병순 3310
229204 미국에서 현재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노래 2023-09-24 김영환 1690
229203 09.24.연중 제25주일."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 ... 2023-09-24 강칠등 2130
229202 ■† 12권-152.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 |1| 2023-09-23 장병찬 1970
22920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9-23 장병찬 1230
229200 †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 |1| 2023-09-23 장병찬 1960
229199 ★38.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통고의 성모'이다 ( ... |1| 2023-09-23 장병찬 2430
229198 죽음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의 생각 2023-09-23 김영환 2170
229197 당신이 진정 하느님의 사제라면… |1| 2023-09-23 유경록 3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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