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4일 (목)
(녹)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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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1797 평안히 가십시요.^^ 2022-12-12 이경숙 3330
101796 예수님 꼭 붙들기......광야 |1| 2022-12-12 이경숙 5511
101795 ★★★† 제6일 -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 승리 이후의 소유 ... |1| 2022-12-11 장병찬 3690
101794 ★★★† 76. '셋째 피앗'은 '성화 피앗'이요 '마지막 피앗' ... |1| 2022-12-11 장병찬 4050
101793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 예 ... |1| 2022-12-11 장병찬 3040
101791 나눕니다.2 2022-12-11 김수정 2231
101790 ^^ 광야...... 2022-12-11 이경숙 4170
101789 ★★★† 제5일 - 하느님 뜻의 다섯 단계 - 시험에서의 승리 [ ... |1| 2022-12-10 장병찬 9480
101788 ★★★★★† 75.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 ... |1| 2022-12-10 장병찬 3590
101787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2-12-10 장병찬 5140
101786 대림 1 주 2022-12-10 이문섭 3640
101785 그리움 2022-12-10 이경숙 8310
101784 ★★★† 제4일 -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 시험 [동정 마리아 ... |1| 2022-12-09 장병찬 6380
101783 ★★★★★† [하느님의 뜻] 74.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 |1| 2022-12-09 장병찬 6460
101782 † 감옥에 갇히시다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1| 2022-12-09 장병찬 3280
101781 ★★★† 제3일 -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 |1| 2022-12-08 장병찬 6940
101780 ★★★★★† [하느님의 뜻] 73. 이 세 ‘피앗’은 동일한 가치 ... |1| 2022-12-08 장병찬 4170
101779 †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2시간 (오전 4 ... |1| 2022-12-08 장병찬 6520
101778 나눕니다. 2022-12-08 김수정 6201
101776 경사롭다 (O holy night) |1| 2022-12-08 강칠등 4611
101775 코스모스 2022-12-07 이경숙 1,0480
101774 평화를 빕니다. 2022-12-07 이경숙 3971
101773 첫 믿음 2022-12-07 이경숙 3071
101772 ★★★† 제2일 -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 ... |1| 2022-12-07 장병찬 6070
101771 ★★★† [하느님의 뜻] 72. 한 영혼을 통해 ‘셋째 피앗’을 ... |1| 2022-12-07 장병찬 8430
101770 †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1| 2022-12-07 장병찬 4170
101769 본향을 향하여 ♬ ~ 20처 ( 의정부 교구 갈곡리성당 1차/2차 ... |3| 2022-12-07 이명남 5743
101768 뇌의 종류 |1| 2022-12-07 유재천 5404
101767 ★★★† [동정 마리아] 제1일 -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 ... |1| 2022-12-06 장병찬 7630
101766 ★★★★★† [하느님의 뜻] 71. '창조 피앗'과 '구원 피앗' ... |1| 2022-12-06 장병찬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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