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814 12.14.기도".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파주 올리베따 ... 2017-12-14 송문숙 1,6150
117500 2018년 1월 11일(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8-01-11 김중애 1,6150
117642 손을 뻗어라(1/17) - 김우성비오신부 2018-01-17 신현민 1,6152
117685 1.19.♡♡♡지남철에 쇳가루가 붙어있듯-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1-19 송문숙 1,6153
11777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 ... |1| 2018-01-23 김동식 1,6152
121005 가톨릭기본교리(44-4 공심판) 2018-06-08 김중애 1,6151
1213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4) ‘18.6. ... 2018-06-23 김명준 1,6151
12164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추천도서"전권을다읽읍시다 |4| 2018-07-04 김리다 1,6152
122032 ■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만이 /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1| 2018-07-17 박윤식 1,6152
1234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1707) ’18.9.1 ... 2018-09-14 김명준 1,6153
12349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4주간 월요 ... |2| 2018-09-16 김동식 1,6152
123577 9/19♣『옳은 공감』(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1| 2018-09-19 신미숙 1,6153
12372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 2018-09-24 김중애 1,6150
124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41) ’18 ... 2018-10-18 김명준 1,6151
126059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 2018-12-17 김중애 1,6151
126779 1.14.말씀기도. - 때가 차서 하느님나라가 가까이 왔다 -이영 ... |1| 2019-01-14 송문숙 1,6151
1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7) 2019-02-17 김중애 1,6156
128243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9-03-13 최원석 1,6153
129769 너희는 아는가? 모르는가?40 2019-05-18 김중애 1,6150
13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2) 2019-08-02 김중애 1,6158
13243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15 나비(마리 ... |2| 2019-09-09 정민선 1,6151
132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1) 2019-09-11 김중애 1,6156
13374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2주일)『부활 논 ... |2| 2019-11-09 김동식 1,6152
134129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두가 하느님 손안에 있습니 ... |2| 2019-11-26 김명준 1,6156
134966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 |2| 2019-12-30 김동식 1,6152
1350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1-05 김명준 1,6151
13531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주간 수요일) ... |2| 2020-01-14 김동식 1,6153
136953 사순 제4주간 월요일 |8| 2020-03-22 조재형 1,61513
137606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04-17 김중애 1,6152
137649 거미의 비유 2020-04-19 김기환 1,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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