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1일 (수)
(백)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777 아내와 남편의 수명 2012-09-21 강헌모 5962
741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Mother(어머니)' 2012-11-26 원두식 5965
74625 성탄의기도 2012-12-21 김원자 5961
77648 답사리밑에 개팔자유~!! 2013-05-28 이명남 5961
77907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6-10 강헌모 5964
78084 오래된 인연일수록 소중하게 여겨야... 2013-06-21 원두식 5962
79438 네것을 쪼개어 나누어 주어라! 2013-09-16 강헌모 5961
79443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2013-09-17 강헌모 5961
79582 소중한 건 가정입니다 2013-09-28 원두식 5963
80923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1-18 강헌모 5965
81952 사이버 인연의 향기 |2| 2014-05-05 강헌모 5961
82314 부활 시기 묵상 : 22 - 10 2014-06-24 김근식 5960
82671 ☆목표의식 갖고 나아가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23 이미경 5962
82859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4-09-25 이근욱 5962
84538 생 명 |3| 2015-04-12 유재천 5962
96206 인생은 음악처럼 그리고 멋지게 늙고 싶습니다. |1| 2019-10-14 유웅열 5962
9840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5 장병찬 5960
9848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아들들아, 용기 ... |1| 2020-12-06 장병찬 5960
101532 ★★★† 제22일 -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 베들레헴의 가 ... |1| 2022-10-24 장병찬 5960
1190 부시맨 신부님과 복사 할아버지 2000-05-22 엄옥순 5959
4753 사랑한 적이 없다면 2001-10-04 정탁 5959
5658 마음이 어지러울때 2002-02-13 손영환 5952
8534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3-04-25 이영임 5959
8539     [RE:8534] 2003-04-26 표수련 1082
17377 ♧ 행복에 이르는 두가지 길 |1| 2005-12-02 박종진 5953
17580 차한잔의 여유/첫사랑 |2| 2005-12-14 노병규 5954
19852 [현주~싸롱.51]..♣ 우리는 한때 두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6| 2006-05-16 박현주 5953
26155 짐을 벗어 던져라 |5| 2007-01-27 노병규 5958
27387 사순시기에 묵상 중 기도 해 주십시오! |3| 2007-04-04 김은기 59511
27874 * 溫故而知新 |13| 2007-05-03 김성보 59511
28052 부자가 되기 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2007-05-15 원근식 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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