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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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6573 묘비명(墓碑銘)에 대한 묵상 |19| 2006-12-01 이복선 56118
106575     Re : 경천애인(敬天愛人), 측은지심(惻隱之心), 애별리고(愛別 ... |4| 2006-12-02 배봉균 2438
108269 가톨릭대학교의 치부를 드러냅니다. 2007-01-28 심홍 5612
108398 천주교는 죽었다, 하지만 주님 희망은 살아계시다. |2| 2007-02-03 김대형 5610
109386 로빈 윌리엄스를 닮은 신부님께... |8| 2007-03-20 장정원 5619
110019 하느님이신 성모마리아? 이강길 |12| 2007-04-19 김말이 5614
110022     Re:하 하 하 !!!! |13| 2007-04-19 이용섭 2070
111083 아베 마리아 |7| 2007-05-22 장이수 5613
111963 핵심은 교회론인데 |41| 2007-07-13 장준영 5615
114979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주교 |2| 2007-11-28 김신 5614
115928 ...님, 좀 조심해주십시오. |3| 2007-12-31 김소희 5611
115950     Re:...님, 좀 조심해주십시오. |3| 2008-01-01 여승구 2251
118027 인간의 이중성... |1| 2008-03-06 신희상 56110
119044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22| 2008-04-01 이현숙 56111
119052     Re:하늘어머니 |2| 2008-04-01 김영희 1253
119053        Re: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3 |12| 2008-04-01 이현숙 21111
119056           '마니피캇'의 성모님 마음 |2| 2008-04-01 장이수 1082
119054           Re: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4 |6| 2008-04-01 이현숙 16412
119065              [비교] 마리아의 뜻에 따라 ㅡ 마리아를 통하여 |4| 2008-04-02 장이수 591
119058              [은총] 성부의 뜻에 따라 성령과 성자를 통하여 |20| 2008-04-01 장이수 2571
119051     Re: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2 |8| 2008-04-01 이현숙 19311
119045     성령께서 이끄신 공의회가 '성령의 정배'를 회피하였다 |1| 2008-04-01 장이수 973
122585 공연한 일에 관심을 두었나요? 기도 부탁드려요. |5| 2008-08-02 이완규 5619
123423 정추기경님, 힘내세요. 순종하는 신자들이 많습니다. |5| 2008-08-23 장병찬 56110
123432     장병찬님의 주장대로라면 추기경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1| 2008-08-23 유재범 2339
124759 미련이 남은 무더운 여름 같은 날씨... 2008-09-18 신희상 56116
124762     Re: 신희상 아우님 정신을 차리셔야지요... 2008-09-18 이인호 80132
125243 빠다킹신부님께 반박합니다. 아니 예수님께 화가 납니다. |7| 2008-09-26 서은정 5610
125254     Re:빠다킹신부님께 반박합니다. 아니 예수님께 화가 납니다. |4| 2008-09-27 서은정 3311
126007 감사 드립니다.... |10| 2008-10-16 장한평성당 56112
126748 삶은 죽음으로 가는 여정이다. |25| 2008-11-04 양명석 56111
129565 데이지꽃 우리 |32| 2009-01-13 고도남 56118
130166 수경침이란? |2| 2009-01-30 권현진 5611
130376 RE:*사제복을 벗게 하소서. |2| 2009-02-03 김광태 56115
130681 오늘의 굿 뉴스, 부끄러운 한 단면입니다. 2009-02-07 송동헌 56110
130693     . |1| 2009-02-07 장선희 2868
130710        Re:참 용감한 분이십니다. 2009-02-08 곽운연 1299
130686     참 부끄럽습니다. |1| 2009-02-07 송동헌 2598
130690        말로만 부끄럽다 하시며 벌거 벗고 다니시면 않됩니다. ^^ |1| 2009-02-07 유재범 1939
130683     부끄러운 줄 알긴 아시나요? ^^ 2009-02-07 유재범 21216
130803 자꾸 특종해서 죄송해요 |33| 2009-02-10 배봉균 56124
130808     Re : 자꾸 특종해서 죄송해요 1 |9| 2009-02-10 배봉균 19013
130812        Re : 자꾸 특종해서 죄송해요 2 |5| 2009-02-10 배봉균 12111
130813           Re : 자꾸 특종해서 죄송해요 3 |10| 2009-02-10 배봉균 19611
131368 진짜 확실한 사진 |15| 2009-02-23 배봉균 56111
133726 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8| 2009-04-30 이갑기 5610
133732     세상은 변화 되고있습니다 2009-04-30 이갑기 1850
133731     Re: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1| 2009-04-30 이갑기 1940
133727     Re:봉사자들 신원조회와 관련해서 2009-04-30 이갑기 1690
135323 '명동성당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미사'-5/29 '지금 여기' |5| 2009-05-29 정원은 56111
138050 세상의 평화? |6| 2009-07-23 양명석 56114
138082     동어반복 |3| 2009-07-24 이금숙 1562
141914 지상에 이미 시작된 하늘나라가 천국(heaven)이 아니라면, 도 ... |15| 2009-10-26 소순태 5615
141926     Re:"하늘나라는 가톨릭교회를 말합니다" 그냥, 이렇게 크게 외치 ... |60| 2009-10-27 안정기 51712
143925 탈퇴의 말씀 2009-12-02 홍석현 56110
143982     Re:탈퇴의 말씀 2009-12-02 이상훈 1341
143929     홍석현님, 저도 곧 뒤따릅니다. 2009-12-02 정유경 3166
153832        Re:올바르지 못한 신앙관을 가진 자가 2010-05-05 안현신 591
158654 ..심사가 복잡하네요.. 성당사람들과 개고기..(여기 유머게시판에 ... 2010-07-27 임동근 5614
159000 1 2010-07-31 김창훈 5617
159007     Re:축복받은 형제 ... 2010-07-31 홍종석 3062
159008        1 2010-07-31 김창훈 2732
159014           Re:저가 평수 판단을 ... 2010-07-31 문병훈 2742
159036              교회가 먼저 솔선 수범해야 할일 2010-08-01 김은자 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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