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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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326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2-10-18 이근욱 2951
73325 멋진 농담 2012-10-18 박명옥 5661
73324 따뜻한 격려의 말한디 2012-10-18 박명옥 4621
73322 대중매체 선용을 위한 기도 2012-10-18 강헌모 2801
73321 고구마나 감자에는 전래자가 없어도 2012-10-18 강헌모 3911
73320 29명의 부인에 34명의 자식을 둔 왕건 2012-10-18 강헌모 4761
73319 시흥5동성요셉성당 10주년 기념미사 2012-10-18 황현옥 2,5713
73318 긴급 전달뉴스!!(독도가 우리땅인 이유) 2012-10-18 김영식 7561
73316 행복이란 무엇인가? - 법정스님 |1| 2012-10-18 노병규 6835
73314 우리 이렇게 살다 갑시다 2012-10-18 강헌모 5222
73313 영혼을 깨우는 낱말__<속죄> 2012-10-18 도지숙 2840
73312 청포도 2012-10-18 강헌모 3011
73311 만 원의 기쁨 2012-10-18 노병규 4044
73310 이렇게 누리게 하소서 2012-10-18 도지숙 2590
73309 노란 손수건 2012-10-18 노병규 4797
73308 좋은 글 30편 2012-10-18 원근식 4733
73304 왜 나에게 왔는가 2012-10-17 박명옥 3730
73302 세월은..../조병화 2012-10-17 박명옥 3701
73305     Re:세월은..../조병화 2012-10-17 강칠등 1810
73301 기도 2012-10-17 박명옥 3212
73300 마누라도 거래할 만큼 일반화된 상거래 2012-10-17 강헌모 4280
73297 당신은 지금 무얼 하나요-1 2012-10-17 김영완 3680
73293 월악산을 바라보며 2012-10-17 유해주 3400
73292 커피 한 잔의 사랑 / 이채시인 2012-10-17 이근욱 2850
73290 영혼을 깨우는 낱말__<세련> 2012-10-17 도지숙 3070
73289 이렇게 꿈꾸게 하소서 2012-10-17 도지숙 2850
73288 가을 노래 /이해인 2012-10-17 강헌모 4682
73287 준다는 것 2012-10-17 강헌모 4061
73286 당신은 정말 멋있어요 |1| 2012-10-17 허정이 5342
73285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2012-10-17 허정이 3070
7328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2-10-17 박명옥 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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