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606 기도는 영혼의 음식 2020-04-17 김중애 1,6152
137649 거미의 비유 2020-04-19 김기환 1,6151
137678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18 2020-04-20 김중애 1,6150
137867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24 2020-04-28 김중애 1,6151
138620 오소서 성령님(Veni Sancte Spiritus)! -성령 예 ... |2| 2020-05-31 김명준 1,6157
139968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2020-08-08 주병순 1,6151
140248 주님의 제자弟子다운 삶 -주님의 영광榮光이 가득한 주님의 집- ... |2| 2020-08-22 김명준 1,6157
141398 그리스도인의 자유 -속이 깨끗하면 저절로 모두가 깨끗해 진다- ... |2| 2020-10-13 김명준 1,6155
141855 11.3.“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 |1| 2020-11-03 송문숙 1,6154
145412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1-03-20 김중애 1,6151
154986 믿음의 눈으로/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1| 2022-05-10 김중애 1,6151
155873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이라는 것> |1| 2022-06-23 방진선 1,6151
3014 참다운 어른(12/11) 2001-12-11 이영숙 1,6147
5095 어떤 비유 2003-07-09 권영화 1,6145
6168 복음산책 (대림시기 마감) 2003-12-24 박상대 1,61414
7299 ...기분이 좋았습니다.... |4| 2004-06-20 조숙영 1,6147
13437 파란 나라를 보았니? 2005-11-10 노병규 1,6148
42159 새로 세례받는 이형에게 - 윤경재 |3| 2008-12-20 윤경재 1,6146
977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7-02 이미경 1,61414
102799 오늘 지금 여기 -광야의 고독, 회개,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6-02-28 김명준 1,61413
106767 등불은 등경 이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016-09-19 주병순 1,6141
108337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평화의 길-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2016-11-27 김명준 1,6145
108639 보라, 2016-12-11 최원석 1,6140
109163 ■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삶을 / 주님 공현 전 목요일 |2| 2017-01-05 박윤식 1,6143
109313 170111 -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서공석 요한 ... |4| 2017-01-11 김진현 1,6142
109931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1| 2017-02-07 최원석 1,6142
110792 3.17."오늘의기도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 " ... |2| 2017-03-17 송문숙 1,6141
11543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오래 머물 수 있는 힘, 감 ... |1| 2017-10-14 김리원 1,6142
115995 ■ 잔치에 참여해야 할 우리는 /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2017-11-07 박윤식 1,6142
11624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33주일 2017년 11월 19일 ... |2| 2017-11-17 강점수 1,6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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