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8337 내가사유하는방식-원성스님 2013-07-06 김영식 5932
79681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4| 2013-10-06 강대식 5932
80661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시인 2013-12-31 이근욱 5931
80791 겨울의 별미 고구마 |1| 2014-01-08 유해주 5931
80923 삶의 길을 환히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 |3| 2014-01-18 강헌모 5935
81210 잘난 사람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마음은 좋다. 2014-02-11 강헌모 5932
81706 짧은 산문 |1| 2014-04-06 강헌모 5931
82859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4-09-25 이근욱 5932
86586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동영상 낭송시 2015-12-23 이근욱 5930
92606 [삶안에] 아름다운 발자국 2018-05-22 이부영 5931
92749 [복음의 삶]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18-06-07 이부영 5931
93244 “쌍용차 해고자는 공장으로, 이석기 전 의원은 가족에게” 2018-08-05 이바램 5930
96019 아흔 즈음에 |1| 2019-09-20 유웅열 5932
96065 누군가를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1| 2019-09-26 김현 5932
99430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13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3-27 장병찬 5930
100121 무지 2021-09-21 이경숙 5930
100208 † 동정마리아. 제10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인간 ... |1| 2021-10-11 장병찬 5930
100696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3-09 장병찬 5930
101918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 ... |1| 2023-01-05 장병찬 5930
102075 †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 |1| 2023-02-01 장병찬 5930
102090 성모님 4 |1| 2023-02-04 이문섭 5930
102434 ■ 4월 15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1| 2023-04-14 장병찬 5930
179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1998-11-25 서정숙 59214
190 500원과 성경 1998-12-10 윤석구 59217
2018 부부사랑 2000-11-03 백영애 59211
3325 개그맨 이창명과 MBC 2001-04-20 이재경 59213
5108 옛 기억속으로... 2001-11-18 김광민 59210
5127     [RE:5108]옛날이 그립군요 2001-11-21 구웅회 340
5692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2002-02-19 박윤경 5922
6713 여섯개 반의 손가락 2002-07-08 최은혜 59223
8534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3-04-25 이영임 5929
8539     [RE:8534] 2003-04-26 표수련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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