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246 하느님의 사랑은... |2| 2012-08-23 이은숙 5951
72553 오늘의 묵상 - 작은 형제회 오상선 신부님 2012-09-08 강헌모 5951
727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2-09-17 김현 5953
74285 70고개 나이를 먹어가며 2012-12-05 김정수 5951
74293     Re:70고개 나이를 먹어가며 2012-12-05 강칠등 4601
74441 말 한마디가 당신입니다 2012-12-12 박명옥 5950
74711 빼앗기는 것과 나누는 것 |1| 2012-12-25 노병규 5954
74790 또 한해를 보내며... 2012-12-29 박명옥 5951
75035 마음은 참 미묘한 물건 2013-01-11 김영식 5952
75153 하느님 향한 굳은 믿음, 기쁨의 묘약(하) |1| 2013-01-18 노병규 5954
77907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6-10 강헌모 5954
78515 사랑이 아픈 이유 2013-07-17 김현 5953
79411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2013-09-15 원두식 5952
80597 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판관 6. 1 ... 2013-12-27 강헌모 5950
80774 한국의 속담 |1| 2014-01-07 강헌모 5952
81216 거지 새끼와 아기 천사 |3| 2014-02-12 노병규 5956
8335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2-02 이근욱 5953
84538 생 명 |3| 2015-04-12 유재천 5952
86990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등 2편 / 이채시인 |1| 2016-02-17 이근욱 5952
91961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 2018-03-20 이부영 5950
92228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018-04-12 유웅열 5950
92341 [복음의 삶] “내가 네 밥이냐”라는 말처럼 2018-04-21 이부영 5951
92444 [복음의 삶] ‘거짓된 자아’가 ‘참된 자아’ 2018-05-01 이부영 5952
93979 묵주기도는 그리스도 중심의 생활로 이끄는 기도입니다 2018-11-15 김철빈 5950
95954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2| 2019-09-13 유웅열 5953
96158 한번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1| 2019-10-07 유웅열 5951
9840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새 교회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11-25 장병찬 5950
98551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뒤바뀐 상황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0-12-15 장병찬 5950
9886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 ... |1| 2021-01-21 장병찬 5950
101275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8-20 장병찬 5950
101532 ★★★† 제22일 -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 베들레헴의 가 ... |1| 2022-10-24 장병찬 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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