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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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712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9-17 이근욱 3080
72711 우리 양모님은.... |2| 2012-09-17 김영완 4481
72710 정말 보고 싶네요 |1| 2012-09-17 김영완 5721
72709 사랑이란 |1| 2012-09-17 김영완 4821
72708 기적을 베풀어 주시다 |3| 2012-09-17 강헌모 5516
72707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2012-09-17 강헌모 4751
727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2-09-17 김현 5943
72704 즐거운 편지 2012-09-17 강헌모 4422
72703 영혼을 깨우는 낱말--<인연> |1| 2012-09-17 도지숙 3562
72702 이렇게 자유롭게 하소서 |1| 2012-09-17 도지숙 3402
72701 아내와 자가용 2012-09-17 노병규 5785
72700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1| 2012-09-17 원근식 4364
72699 인생의 그림 |2| 2012-09-17 노병규 5103
72698 욕 망 2012-09-17 유재천 3220
72696 나는 당신의 꽃이니까요 / 이채시인 2012-09-16 이근욱 2910
72695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1| 2012-09-16 원두식 4032
72694 ◑ㅇ ㅣ별의 그리움은 2012-09-16 김동원 2890
72693 포구의 잠 |1| 2012-09-16 강헌모 3231
72692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人生 2012-09-16 김영식 5083
72691 [10월 14일-초급] 상도동성당 수화반 ‘손벗’ 수화교실 개강안 ... 2012-09-16 서태원 2370
72689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 |1| 2012-09-16 강헌모 4153
72688 영혼을 깨우는 낱말--<언덕> 2012-09-16 도지숙 2990
72687 이렇게 뉘우치게 하소서 2012-09-16 도지숙 2910
72686 늘 보고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1| 2012-09-16 강헌모 4564
72685 은 사 |1| 2012-09-16 강헌모 3491
72684 그냥 좋은 사람[Fr.전동기 유스티노] 2012-09-16 이미경 4441
72683 세상은 절대 그런게 아니다[Fr.전동기유스티노] 2012-09-16 이미경 4341
72682 보배드림 취업이야기 |1| 2012-09-16 노병규 3426
72681 가을 이야기 - 법정스님 |3| 2012-09-16 노병규 6387
72679 대림동 성당 Cafe "in Deo" |1| 2012-09-15 황현옥 7362
72690     Re:대림동 성당 Cafe "in Deo" 2012-09-16 강칠등 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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