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983 프랑스 시골 마을에서 생긴 일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2010-09-17 노병규 6714
54988 후회 없는 삶을 살기 바라면서 2010-09-17 조용안 4894
54991 동티모르 떠나시는 은경사제의 아름다운 모습 |1| 2010-09-17 전대식 5544
55003 수선화 |4| 2010-09-18 권태원 3324
55023 풍요로운 추석 잘 보내시고 고향길 잘 다녀 오세요^^. |3| 2010-09-19 김영식 2964
55040 나누는 마음 2010-09-20 노병규 3624
55051 100년에 한 번 핀다는 꽃 세종류 |4| 2010-09-20 노병규 2,4584
55067 ***고속도로 차량 신종 사기꾼 조심하세요<펌> |3| 2010-09-20 김영식 4344
55081 마음에 집이 없으면 / 정호승 |4| 2010-09-21 김미자 4524
55087 감사하며 찬미하며 |2| 2010-09-21 권태원 3404
55100 주홍글씨의 헌금 |1| 2010-09-21 이근호 3214
5510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2010-09-22 노병규 4634
55104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 이해인 2010-09-22 노병규 5084
55107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2010-09-22 조용안 4124
55108 ☆ 아픈 마음 풀어주기 ☆ 2010-09-22 조용안 5194
55120 행복이 이런 건가요 |2| 2010-09-23 노병규 4454
55126 당신에기 힘이 되는 글 |2| 2010-09-23 원근식 5224
55143 가을밤 깊은 침묵의 사랑 2010-09-24 노병규 5854
55149 가을 - 법정스님 2010-09-24 노병규 5494
55170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2010-09-25 조용안 4604
55188 나의 아들...[전동기신부님] 2010-09-26 이미경 4634
55193 낙엽 사랑 |3| 2010-09-26 김영식 3944
55197 그리고 별이 |3| 2010-09-27 권태원 3274
55204 칭찬하는 기술도 예술입니다 |4| 2010-09-27 김미자 5644
55205 노을 풍경 / 서정윤 |5| 2010-09-27 김미자 5054
55210 배티의 김웅렬신부님으로부터 받은 메일 |3| 2010-09-27 김영식 2,4824
55217 기도로 이 촛불을 밝힙니다 |4| 2010-09-27 김영식 4454
55225 사랑할 때 쓰는 편지 |3| 2010-09-28 권태원 3754
55231 그 사람 |4| 2010-09-28 김미자 6014
55232 전나무의 향이 그윽한 내소사에서... |4| 2010-09-28 노병규 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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