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021 이렇게 행복하게 하소서 2012-10-03 도지숙 3001
73020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2-10-03 원근식 3482
73019 내 이웃, 현주씨 2012-10-03 노병규 4726
73018 참 아름다운 사람 2012-10-03 노병규 8363
73017 외 손녀를 데릴러 자전거를 타고 2012-10-03 유재천 3202
73016 노을이 곱던 날 2012-10-03 신영학 2842
73015 어머니의 노래 - 19 |1| 2012-10-02 이순의 2971
73014 아름다운 섬, 제주 2012-10-02 강헌모 3351
73013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 2012-10-02 정기호 3101
73012 김 치 2012-10-02 이문섭 3081
73011 인간 - 28 2012-10-02 김근식 2080
73010 한반도 역사의 물꼬를 바꾼 우유부단한 왕의 천도결정 2012-10-02 강헌모 3600
73009 부모님 살아계실 때 2012-10-02 박명옥 5080
73008 수호 천사 |1| 2012-10-02 김근식 4571
73007 시월, 묵주기도 성월... |1| 2012-10-02 이은숙 4921
73006 가을... |1| 2012-10-02 이은숙 3661
73005 '부활'이 노래한 이 해인 수녀님의 시(친구야, 너는 아니?) 2012-10-02 김영식 4591
73004 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2012-10-02 박명옥 3370
73000 길에서 뒹굴던 낙엽이 내게 말했지 2012-10-02 이정임 3391
72999 어머니~~~~~~ 2012-10-02 박명옥 3691
72998 10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 2012-10-02 이근욱 2170
72997 성모님을 위한 장미 송이 2012-10-02 강헌모 3911
72996 오네요! 아련한 피리 소리 2012-10-02 강헌모 2720
72994 가을태몽 2012-10-02 박명옥 2532
72993 커피 사랑 2012-10-02 박명옥 3111
72992 영혼을 깨우는 낱말--<기억> |1| 2012-10-02 도지숙 2281
72991 이렇게 설레게 하소서 2012-10-02 도지숙 2330
72990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2| 2012-10-02 노병규 4978
72989 사랑합니다 .... 내 어머니, 아버지 !!! |3| 2012-10-02 노병규 5328
72988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2012-10-02 원근식 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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