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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55239	가을인생 \|3\|	2010-09-28	노병규	536	4
55242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2\|	2010-09-28	노병규	665	4
55250	주님의 향기로 여는 아침 \|4\|	2010-09-29	김영식	305	4
5525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4\|	2010-09-29	노병규	595	4
55256	시골마을의 유머와 해학 \|3\|	2010-09-29	노병규	641	4
55277	마음의 보석	2010-09-30	조용안	518	4
55280	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2010-09-30	이은봉	467	4
55289	그리운 고향(故鄕)	2010-10-01	노병규	412	4
55298	당신은 어떤사람 입니까? \|4\|	2010-10-01	노병규	517	4
55299	내 몸에는 바다가 숨쉬고 있다 \|8\|	2010-10-01	권태원	405	4
55302	아름다운 마무리는.....[허윤석신부님]	2010-10-01	이순정	390	4
55310	눈은 마음의 등불입니다 \|3\|	2010-10-01	김영식	369	4
553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1\|	2010-10-02	조용안	391	4
55321	사랑은 \|4\|	2010-10-02	권태원	349	4
5532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우리 네 식구 \|5\|	2010-10-02	노병규	458	4
55331	하루라도 당신이 없으면 \|3\|	2010-10-02	권태원	456	4
55357	시아버님의 문자 메세지 \|5\|	2010-10-03	김영식	445	4
55368	월급 150만원 아빠의 행복일기 \|1\|	2010-10-04	노병규	644	4
55372	가을비 - 도종환 \|2\|	2010-10-04	노병규	489	4
55374	살아가다가 외로워질 때 \|4\|	2010-10-04	권태원	540	4
55397	희망이 있는 싸움은 행복하여라~! \|4\|	2010-10-05	박호연	323	4
55401	자신의 생각이... \|6\|	2010-10-05	김미자	443	4
55403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2010-10-05	조용안	587	4
55419	까리타스 피정 \|3\|	2010-10-06	황현옥	271	4
55422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2010-10-06	조용안	241	4
55452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2010-10-07	조용안	303	4
55458	하늘공원 (3) - 억새숲의 친구, 야고 \|1\|	2010-10-07	노병규	323	4
55464	사랑하고 또 사랑하리라 \|7\|	2010-10-07	권태원	441	4
55475	날지 못하는 새 \|3\|	2010-10-07	김중애	369	4
55490	가을나들이에 주먹밥은 어때요~~@@ \|2\|	2010-10-08	노병규	50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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