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793 6.21.말씀기도 -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 ... 2018-08-21 송문숙 1,6131
122806 8/21♣,“전능(全能)하신 천주 성부 … .” .(김대열 프란치 ... |2| 2018-08-21 신미숙 1,6135
125816 12.8.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2018-12-08 송문숙 1,6134
126496 ★ 인생의 우선순위 |1| 2019-01-02 장병찬 1,6130
126631 ★ 인생의 열매 |1| 2019-01-08 장병찬 1,6130
127356 2.5. 설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02-05 송문숙 1,6131
127548 2.13.속이 중요하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2-13 송문숙 1,6134
127937 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 / 베드로의 천사겠지 |1| 2019-03-01 이정임 1,6135
12802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1| 2019-03-04 김시연 1,6131
128469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신비적 결혼1) 2019-03-23 김중애 1,6132
130197 성체조배는 무엇인가? 이청준 신부님 거제 장승포 성당 강의 요약 |3| 2019-06-05 강만연 1,6133
130802 1분명상/마음의 그릇 2019-07-03 김중애 1,6131
131560 인생의 우선순위 2019-08-06 김중애 1,6130
132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12) 2019-09-12 김중애 1,6135
13427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강한 믿음은 치유와 구원의 은총을 입 ... 2019-12-02 김중애 1,6132
137475 토요일 파스카 성야 복음 이야기 2020-04-11 강만연 1,6132
13766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 2020-04-19 주병순 1,6131
138038 찬미와 눈물 2020-05-06 김중애 1,6131
138316 혼자가 아닙니다. (요한14,15-21) 2020-05-17 김종업 1,6130
1386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0-05-31 김명준 1,6134
138638 ★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그리스도의 시] |1| 2020-05-31 장병찬 1,6130
1392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7-05 김명준 1,6131
139900 홍수가 그치다 |2| 2020-08-05 이정임 1,6134
140563 ■ 거룩하게 봉헌된 이 날을[6]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 ... |1| 2020-09-05 박윤식 1,6131
145566 저 여기 있습니다. 2021-03-26 김중애 1,6132
156222 참 좋은 분, 성 베네딕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2-07-11 최원석 1,6134
156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19) |1| 2022-07-19 김중애 1,6137
2186 20 09 10 (목) 평화방송 미사 검소하고 온유하고 겸손하게 ... 2020-10-31 한영구 1,6130
2212 *** 이런 옷과 이런 눈을 2001-04-27 김현근 1,6126
2914 환희의 신비 2단 2001-10-26 이인옥 1,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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