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9395 내인생의 동반자 |1| 2012-03-23 노병규 5934
69988 반찬 2012-04-19 노병규 5936
71085 백두대간, 김천 여시골산과 산사들 |1| 2012-06-13 노병규 5933
71516 비 내리는 날 2012-07-06 강헌모 5931
71697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 입니다 |3| 2012-07-19 김현 5934
71781 아 아.. 내가 변했더라면 |1| 2012-07-24 원두식 5933
72586 인생 십계명 |2| 2012-09-10 강헌모 5934
74885 슈바이처 박사의 고백 |1| 2013-01-03 김영식 5936
75490 인생 십계명 |2| 2013-02-05 박명옥 5932
76207 세상에서 가장 좋은글 2013-03-15 강헌모 5931
76660 어느 여판사 |3| 2013-04-08 마진수 59312
77907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2013-06-10 강헌모 5934
78137 예수님의 온전한 사랑... 2013-06-24 황애자 5931
78215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합니다 2013-06-29 김중애 5932
78280 ♧ 우산이 되어 ♧ 2013-07-02 이귀옥 5931
78337 내가사유하는방식-원성스님 2013-07-06 김영식 5932
78479 작은 행복부터 |1| 2013-07-15 원두식 5931
78496 내 인생이 끝날 때... |2| 2013-07-16 강태원 5932
79003 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1| 2013-08-18 원근식 5935
79681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4| 2013-10-06 강대식 5932
79739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2| 2013-10-11 강대식 5932
81077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 로 2014-01-30 강헌모 5934
81210 잘난 사람으로 착각하기도 하지만 마음은 좋다. 2014-02-11 강헌모 5932
81706 짧은 산문 |1| 2014-04-06 강헌모 5931
82314 부활 시기 묵상 : 22 - 10 2014-06-24 김근식 5930
82671 ☆목표의식 갖고 나아가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8-23 이미경 5932
82859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4-09-25 이근욱 5932
92054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2| 2018-03-28 이부영 5930
92701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2018-06-02 김현 5932
94272 생각 속에 떠오른 인생이란? |1| 2018-12-24 유웅열 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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