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954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습니다. |2| 2019-09-13 유웅열 5933
101468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10-11 장병찬 5930
101884 † 3. 하느님 뜻에 맞는 삶의 힘 [오상의 비오 신부, 사후 메 ... |1| 2022-12-30 장병찬 5930
179 당신은 대답할 수 있나요? 1998-11-25 서정숙 59214
3325 개그맨 이창명과 MBC 2001-04-20 이재경 59213
5675 천번의 사랑... 2002-02-16 권필순 59218
5692 가슴에 새겨지는 말들 2002-02-19 박윤경 5922
5937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002-03-25 신재훈 59216
8534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03-04-25 이영임 5929
8539     [RE:8534] 2003-04-26 표수련 1062
10200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2004-04-20 유웅열 5925
18515 존재, 그 순간... |1| 2006-02-13 박현주 5922
24875 *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단어 + 비처럼 음악처럼 |4| 2006-11-27 김성보 5927
25904 눈물로 쓴 편지 |11| 2007-01-15 배봉균 5927
27436 4월에~~ |2| 2007-04-06 민경숙 5923
27891 이런 부모 되게 하소서...[전동기신부님] |10| 2007-05-05 이미경 5926
28117 ** 성모성월, 모든 어머니께 감사를 ***.. |1| 2007-05-19 강헌모 5922
28565 오병이어 |2| 2007-06-14 홍추자 5925
29749 <호스피스 일기>육종암에 걸려 죽음을 얼마 앞둔 19살 소녀의 ... |8| 2007-08-30 박영호 5927
30394 연인들의 이야기 - 임수정 |5| 2007-10-05 노병규 5927
31066 ~~**< 가을에 오시는 님 / 한강 >**~~ |8| 2007-11-03 김미자 5928
32862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5| 2008-01-13 노병규 5925
33373 * 마음이 정말 우울하다면 이 글을 * |2| 2008-02-01 노병규 5925
34272 사 랑 |9| 2008-03-04 박계용 59211
34988 ~``* ~ 햇살처럼 반짝이는 꿈 ``~ * |6| 2008-03-30 김미자 59210
35465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2008-04-14 김효재 5925
35782 내 마음에.... |12| 2008-04-29 원종인 59211
35934 좋은 것만 생각하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습니다 |2| 2008-05-05 조용안 5921
36611 누구에게나 겸손할 것 |1| 2008-06-08 조용안 5927
36855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 |5| 2008-06-19 김미자 5927
37973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2| 2008-08-11 김재기 5925
82,743건 (905/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