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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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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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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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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5|
2010-10-18
김영식
455
4
55709
올케의 비자금
|1|
2010-10-18
노병규
474
4
55757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0-10-20
조용안
406
4
55762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4|
2010-10-20
권태원
446
4
55763
드림파크 국화축제
|4|
2010-10-20
노병규
458
4
55767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22 회
|1|
2010-10-20
김근식
237
4
55792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3|
2010-10-21
임성자
341
4
55819
[검소함은 도를 따르는 것이다]
|5|
2010-10-22
김영식
470
4
55821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3|
2010-10-22
임성자
573
4
55827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2010-10-22
조용안
484
4
55862
오늘 당신에게 졸은 일 생길 겁니다
|1|
2010-10-23
임성자
443
4
55863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7|
2010-10-23
김영식
528
4
55879
인디언의 모습...[전동기신부님]
2010-10-24
이미경
482
4
55886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글 : 윤 동주
2010-10-25
원근식
412
4
55891
너는 어느 쪽이니?
|1|
2010-10-25
조용안
375
4
55892
너를 기다리는 동안 [허윤석신부님]
2010-10-25
이순정
370
4
55897
가을의 기도
|1|
2010-10-25
노병규
525
4
55898
엄마의 두부 된장찌개
|1|
2010-10-25
노병규
521
4
55913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1|
2010-10-26
조용안
372
4
55919
엄마, 착한 동생들을 지켜 주세요
2010-10-26
노병규
392
4
55922
내 안에 사랑이 있었네
|6|
2010-10-26
권태원
444
4
55934
가을 스케치 2
|2|
2010-10-26
김학선
346
4
55946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1|
2010-10-27
노병규
605
4
55948
묵은 친구가 좋다.♡묵쓰는 장모님이 좋다.
|1|
2010-10-27
강칠등
470
4
55952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4|
2010-10-27
김영식
553
4
55954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5|
2010-10-27
김영식
504
4
55958
사랑할 땐 별이 되고 - 이해인수녀님
|4|
2010-10-27
김영식
505
4
55963
천사의방문 - 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10-27
노병규
552
4
55980
기다리는 행복
|2|
2010-10-28
박호연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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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0
엄마, 저는요 / sr.이해인
|4|
2010-10-29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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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해인 클라우디아수녀님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11월 12일 ...
|4|
2010-10-29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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