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5일 (금)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5299 한결같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05-26 최원석 1,6005
155756 하느님 중심의 관상적觀想的 삶_이수철 프란친스코 신부님 |3| 2022-06-18 최원석 1,6007
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12-08 박미라 1,5996
3839 기다림의 삶 2002-07-13 최원석 1,5994
4491 아빠가 밑에서 2003-02-04 문종운 1,59910
4895 내가 만나는 요즘 아이들(5/15) 2003-05-15 노우진 1,59918
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02-23 박영희 1,5997
6911 삶에 풍랑이 일 때 2004-04-24 박영희 1,5998
8032 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 (연중 25주 토요일) |9| 2004-09-24 이현철 1,59913
9054 ♣ 1월 14일 『야곱의 우물』- 연민 ♣ |11| 2005-01-14 조영숙 1,59912
9267 (258) 고뇌 |4| 2005-01-30 이순의 1,5999
11116 (346)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4| 2005-05-30 이순의 1,59910
25010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l 김연준 신부님 |10| 2007-02-01 노병규 1,59921
32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01-05 이미경 1,59911
5015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4| 2009-10-24 김광자 1,5993
93939 ♡ 영혼의 중풍병자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4| 2015-01-16 김세영 1,59915
105260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마태9,14-17) 2016-07-03 윤태열 1,5990
116915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때(12/18)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18 신현민 1,5991
119819 #하늘땅나 109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 ... |1| 2018-04-18 박미라 1,5990
119821     Re:#하늘땅나 109 【참행복8】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 2018-04-18 강칠등 6480
120671 2018년 5월 24일(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 ... 2018-05-24 김중애 1,5990
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22) |1| 2018-07-22 김중애 1,5996
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제2의 마리아, ... 2018-08-11 김중애 1,5996
12372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님만이 우리를 ... 2018-09-24 김중애 1,5994
124355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2| 2018-10-19 최원석 1,5992
125846 12.9.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랖- 양주 올리베따노 ... 2018-12-09 송문숙 1,5990
12621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성탄 대축일 밤 ... |2| 2018-12-23 김동식 1,5992
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19-01-08 김명준 1,5996
128517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이제 또 말하고 싶다, 마귀에 ... |1| 2019-03-25 김시연 1,5991
12962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19-05-11 김중애 1,5990
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06-11 김중애 1,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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