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00 진정으로 유익한 것은? 2002-09-03 박미라 1,61110
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 2003-02-06 하준희 1,6112
5494 참 고운 마음을 가졌구나. 2003-09-15 노우진 1,61124
7772 (복음산책) 불행선언 1, 2, 3 |1| 2004-08-23 박상대 1,6117
898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4-06-15 이미경 1,61111
103965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7| 2016-04-25 김태중 1,6118
104375 5.17.♡♡♡ 눈 높이 사랑.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5-17 송문숙 1,6116
106652 ♣ 9.13 화/ 내 삶의 여정에 희망과 생명으로 다가오시는 주님 ... |3| 2016-09-12 이영숙 1,6115
107541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5| 2016-10-18 조재형 1,61112
109025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대축일 |6| 2016-12-30 조재형 1,61110
109391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 |1| 2017-01-14 최원석 1,6112
111142 사순 제4주 금요일: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유다인들 / 조욱현 토 ... |3| 2017-03-31 강헌모 1,6113
116216 2017년 11월 16일(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7-11-16 김중애 1,6110
11630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 |1| 2017-11-20 김동식 1,6113
118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25) 2018-02-25 김중애 1,6114
1185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08) ‘18.2. ... |1| 2018-02-27 김명준 1,6113
120258 요셉신부님복음묵상(먹었으면 화장실 가는 것은 당연하다) 2018-05-04 김중애 1,6111
12104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먼저 사랑받았으니) |1| 2018-06-10 김중애 1,6111
122317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독서 (예레14,17ㄴ-22) 2018-07-31 김종업 1,6110
12312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6.왜 못 맡기는가(2 ... |2| 2018-09-03 김시연 1,6113
12386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2.휘파람새는 ... |1| 2018-09-29 김시연 1,6111
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 2018-11-21 김중애 1,6110
12611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목요일 ... |2| 2018-12-19 김동식 1,6112
12710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주일)『 기 ... |2| 2019-01-26 김동식 1,6111
12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28) 2019-01-28 김중애 1,6117
127725 개안開眼의 여정 -주님을 알고 나와 너를 알아가는 여정- 이수철 ... |3| 2019-02-20 김명준 1,6119
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9.09) 2019-09-09 김중애 1,6116
136465 최후 심판의 잣대 -경천애인敬天愛人의 거룩한 삶-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0-03-02 김명준 1,6116
137990 기도는 당신 삶의 확대경입니다. 2020-05-04 김중애 1,6111
138694 사람들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날 때에는, 장가드는 일도 ... |1| 2020-06-03 최원석 1,6112
166,164건 (906/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