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022 마음을 비우는 지혜 2010-10-30 노병규 5714
56031 할아버지와 구두 2010-10-30 노병규 4974
56040 아버지와 밤나무 2010-10-30 노병규 4004
56053 위령성월 2010-11-01 노병규 4694
56059 무지개 원리 |1| 2010-11-01 노병규 5024
56060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2010-11-01 노병규 4354
56064 참 좋은 친구,참 좋은 이웃 2010-11-01 조용안 4754
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 <모시고 옴> |7| 2010-11-01 김영식 5904
56073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6| 2010-11-01 임성자 3744
56095 새벽 |1| 2010-11-02 신영학 4324
56096 음악의 향기 속에 / 이해인 수녀님 2010-11-02 노병규 5444
56097 위령의 날 2010-11-02 김근식 4114
56112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3| 2010-11-03 박호연 3954
56129 행복을 느낄줄 아는 사람 |4| 2010-11-03 임성자 3634
56138 가평 빈센트 생태마을 2010-11-03 황현옥 2,5864
56157     평화롭고 따뜻해 보입니다. |1| 2010-11-04 강칠등 2350
56145 시가 익느라고 - 이해인 수녀님 2010-11-04 노병규 4674
56150 저물어가는 가을의 향기 |4| 2010-11-04 노병규 5184
56153 침 묵 |2| 2010-11-04 장홍주 5314
56175 당신에게 가는 길 |6| 2010-11-05 권태원 4544
56195 고통이 은총으로 |4| 2010-11-06 안중선 3824
56201 미리 들춰본 세월 |2| 2010-11-06 장홍주 3294
56223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전동기신부님] |2| 2010-11-07 이미경 4564
56227 부부의 일생 |3| 2010-11-07 임성자 4504
56236 길 가는 자의 노래 |4| 2010-11-07 김영식 4184
56264 이 추위에 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아들을 생각하며... ... |6| 2010-11-09 김미자 4444
56275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8| 2010-11-09 김영식 5504
56278 젊음은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2| 2010-11-09 임성자 3794
56286 사람 냄새가 그리운날엔.... |8| 2010-11-10 김영식 5564
56302 하느님 믿듯이 |3| 2010-11-10 권태원 4324
56303 어느 부부의 마지막 사랑 |1| 2010-11-10 노병규 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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