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265 † 36. 죄를 뉘우치는 사람은 선행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하느님께 ... |1| 2023-03-05 장병찬 5920
1794 순간 의 여정 2000-09-24 안재홍 59121
2013 나무(편안한 시 한편-10) 2000-11-02 백창기 59112
2481 소금 같은 사람 2001-01-20 정안젤로 5917
4011 미움이라는 이름의 병 2001-07-04 이만형 59116
4015 정말 귀엽네요... 2001-07-05 김광민 5917
5189 자기자신에게 정직하라 2001-11-29 이승민 59116
6286 아름다운 뒷모습.. 2002-05-08 최은혜 59117
6367 한 장의 벽돌.. 2002-05-17 최은혜 59120
7287 ^^.. 첫 고해성사 2002-09-19 마남현 59115
8948 말은 가슴에 스며들어 영원히 기억된다 2003-07-22 이우정 59117
11269 그.리.움.으로 그립습니다. |22| 2004-09-07 김엘렌 5918
13987 베티성지성당 |1| 2005-04-12 김정애 5910
14421 ♧ 삶의 16가지 메세지 |2| 2005-05-16 박종진 5914
17926 아침에 듣는 음악/Wishing it was you |1| 2006-01-03 노병규 5912
19852 [현주~싸롱.51]..♣ 우리는 한때 두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6| 2006-05-16 박현주 5913
19981 고혈압/당뇨/아토피 등 혈액순환 장애를 다스리는 자연건강특수요법 2006-05-26 김재춘 59115
20307 사랑스러워지는 법 |2| 2006-06-14 임숙향 5917
23004 편안함을 주는 아름다운 팝 모음 |3| 2006-09-22 노병규 5917
24933 ♧ 지울 수 없는 인연 |1| 2006-11-29 박종진 5912
25005 * 아, 그렇구나! (다시 사랑하기) |5| 2006-12-02 김성보 5918
26117 ♠ 정리정돈 ♠ |4| 2007-01-25 노병규 5919
27133 고운 은방울꽃으로... |7| 2007-03-20 양춘식 5917
27358 덕수궁의 봄 |3| 2007-04-02 유재천 5913
27582 미사 중 ‘평화의 인사’를 나눌 때마다 |10| 2007-04-16 지요하 5914
27681 ** 더불어 살아가는 것 *.. |3| 2007-04-21 강헌모 5915
28085 헌금 이야기 2007-05-17 윤기열 5915
28973 안개속에서 나타나는 매물도 등대섬 의 비경 |4| 2007-07-10 김경호 5915
29428 ~~**<보게 하소서 / 이해인 수녀님>**~~ |6| 2007-08-17 김미자 5918
32138 * 한 사람을 사랑하여 * |10| 2007-12-15 김재기 5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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