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830 목마와 숙녀 2012-09-24 강헌모 5511
72829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 2012-09-24 원근식 5633
72828 정당한 판결 2012-09-24 노병규 5215
72827 삶... |1| 2012-09-24 이은숙 3940
72826 익어가는 가을... |1| 2012-09-24 이은숙 4430
72825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2012-09-24 노병규 4726
72824 영혼을 깨우는 낱말--<변화> 2012-09-24 도지숙 2790
72823 이렇게 헤아리게 하소서 |1| 2012-09-24 도지숙 3701
72822 인생을 나눌 수 있는 친구를 얻기 위해서... 2012-09-23 원두식 5190
72821 인간의 위대함은 2012-09-23 원두식 3670
72820 ◑ㄱ ㅏ을로 가는 강 2012-09-23 김동원 2970
72818 중년의 명절 / 이채시인 2012-09-23 이근욱 3130
72817 엄마..어머니.. 2012-09-23 허정이 4320
72816 예언 2012-09-23 강헌모 3251
72815 영혼을 깨우는 낱말--<고뇌> 2012-09-23 도지숙 2830
72814 제비집 2012-09-23 강헌모 3941
72813 가난한 사랑의 노래 2012-09-23 강헌모 4601
72812 이렇게 우리이게 하소서 2012-09-23 도지숙 3600
72811 온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 |2| 2012-09-23 노병규 5884
72810 알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 - 최인호 베드로 |2| 2012-09-23 노병규 6647
72809 상대를 먼저 헤아리는 마음 그것이 사랑의 시작 2012-09-23 김현 3550
72808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1| 2012-09-23 강칠등 3372
72806 형제간 주적 다툼 2012-09-23 유재천 4401
72805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2012-09-22 원두식 5432
7280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2| 2012-09-22 원두식 5062
7280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 이채시인 2012-09-22 이근욱 3902
72801 감사하며 살자 2012-09-22 강헌모 5894
72800 두만강 푸른 물 2012-09-22 강헌모 5061
72799 그대는 울고 2012-09-22 강헌모 4111
72798 벗어버려라. 2012-09-22 허정이 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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