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75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8| 2008-01-09 원근식 59111
33747 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 |6| 2008-02-17 노병규 5918
34798 당신이 오면.... |7| 2008-03-21 원종인 59113
36782 ♣ 꽃과 사람의 향기 ♣ |4| 2008-06-16 김미자 59110
38267 ♡ 인생을 재미있게 살려면 ♡ |1| 2008-08-27 김미자 5915
38310 *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 2008-08-29 김재기 5917
38691 그냥 신이 나서 콧노래도 부르고 |2| 2008-09-16 조용안 5916
39255 화목한 가정 2008-10-13 박명옥 5913
39443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2| 2008-10-22 마진수 5914
39467 가을엽서! |5| 2008-10-23 곽향달 5917
39736 ♣ 마음의 평정 ♣ |3| 2008-11-03 김미자 5917
40825 ♡ 12월의 촛불 기도 / 이해인 수녀님♡ |5| 2008-12-22 김미자 59110
40972 * 사 람 은 * |3| 2008-12-29 김재기 5918
41020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2| 2008-12-31 신옥순 5914
41112 [마음이 아픈글] 어떤 청년의 이야기 |2| 2009-01-05 노병규 5918
41421 버려야할 다섯 가지 마음(心) |2| 2009-01-18 노병규 5916
41666 ♧ 화내는 방법 ♧ |2| 2009-01-31 김미자 5918
41933 ★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 |1| 2009-02-13 조용안 5914
41974 삶이란 선물이다 . |4| 2009-02-15 김미자 5918
42600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5| 2009-03-23 원종인 5919
42656 ◑바보같은 사랑... 2009-03-26 김동원 5913
43186 나의 등을 보는 마음 |3| 2009-04-24 노병규 5914
43501 ♥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 사람 ♥ |1| 2009-05-12 노병규 5913
45397 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 2009-08-06 조용안 5913
45402     Re: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009-08-06 김종진 2221
45788 *♡*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 2009-08-26 조용안 5913
46039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 2009-09-07 원근식 5912
46124 인간의 기억이란 정말 이상야릇한 거야 2009-09-12 조용안 5911
46268 병사의 신앙고백 [오아시스] |1| 2009-09-21 박경수 5912
46588 10월'에는..... |1| 2009-10-10 김미자 5917
47024 등불 하나 |1| 2009-11-01 신영학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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