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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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737 천사가 된 소녀 / 최근 미국에서 화제가 된 사건... |5| 2015-09-12 김영식 2,13713
85812 기적의 값 |3| 2015-09-19 김영식 2,60013
85819 ▷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3| 2015-09-21 원두식 1,09613
85864 ♣ 오세요, 오세요, 그냥 요세요. ♣ |2| 2015-09-25 박춘식 1,03713
85979 ▷ 세월처럼 무서운 건 없다 |7| 2015-10-09 원두식 2,61913
86110 미역국과 생일 유감 |4| 2015-10-23 김학선 1,14313
86395 시장 모퉁이 좌판에서 장사하시는 할머니에 기부를 보면서 |6| 2015-11-29 류태선 97113
86406     할머니를 찾아뵈었습니다 |1| 2015-11-30 류태선 4463
86573 팔 없는 아이를 입양한 부모 |2| 2015-12-21 김영식 90013
86579 신부님의 자동차 |1| 2015-12-22 김현 2,58713
86610 엎질러진 컵라면 2015-12-26 김현 94913
86791 ▷ 시어머니 십계명 |4| 2016-01-21 원두식 3,04813
86808 어느부부의 마지막사랑 |3| 2016-01-24 김현 2,56213
86875 ▷ 악마의 특강 |5| 2016-02-02 원두식 2,60513
86904 ▷ 어머니와 우유 한 병 / 여섯 가지 참회 |7| 2016-02-06 원두식 2,23813
87140 ▷ 한마디의 가치 |1| 2016-03-05 원두식 2,12113
87588 노후는 여생이 아니다. |6| 2016-05-08 유웅열 3,60613
193 큰 사랑 1998-12-16 이화균 66112
199 성탄전야 눈물을 흘리신 신부님. 1998-12-29 이정우 2,44212
206 새 시험지 1999-01-07 이미나 56712
265 능곡성당의 자랑스러운 이야기... 1999-03-09 이명길 54612
275 사.랑.과.우.정.사.이. 1999-03-20 박정현 64912
320 [삶의 가치 2] 너거 아부지가? 1999-05-08 김종오 51412
343 슬픈동화 1999-05-20 곽일수 1,58112
365 에밀레종(최인호님 글) 1999-05-25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8912
383 마음의봉우리 1999-06-02 지옥련 36412
385 나에 소원은... 1999-06-02 지혜진 44112
413 아름다운 사람, 꽃동네사람의 시 1999-06-10 박요한 50512
421 어디 다치지 않았느냐? 1999-06-16 지옥련 43912
608 본질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1999-08-25 파티마의 세계사도직 65312
696 준비, 기다림 1999-10-06 류성룡 5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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