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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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5609 아,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크구나. 2022-08-03 주병순 1,9200
225929 나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을 사람은... 2022-09-20 윤종관 1,9200
227113 ★★★★★† 35.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 |1| 2023-02-01 장병찬 1,9190
68401 성전건립-건축설계 봉헌하고 싶읍니다. |2| 2004-07-03 김미화 1,9184
100366 [컴배우기-52]좋은 이미지 소스..활용해보세요.. |25| 2006-06-05 신희상 1,9189
216380 MICHEL RUGGIERI(중국명, 라명견 신부)의 생애 기록. 2018-10-02 박희찬 1,9183
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고 ... 2020-09-15 주병순 1,9171
225778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2022-08-30 주병순 1,9170
52173 침묵은 더이상 긍정이 아님을..... 2003-05-14 임수정 1,91672
52179     탄현동본당게시판에올려주십시요! 2003-05-15 서대원 79613
218544 유엔깃발 논쟁의 전망 |1| 2019-08-19 이바램 1,9160
213991 베트남 다낭교구 주교좌 성당 (콩가 수닭 성당) 성탄 모습 2017-12-25 오완수 1,9151
203527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3| 2014-01-21 노병규 1,91417
213828 한 눈을 팔면서 걸어가다가는 발을 헛딛게 되고, 두 눈까지 팔면서 ... 2017-11-29 박희찬 1,9141
216304 김희중 대주교, 평양 방문 이야기 2018-09-22 박윤식 1,9142
218338 말씀사진 ( 루카 10,41-42 ) 2019-07-21 황인선 1,9141
225660 ★★★† 하느님 ‘피앗’의 나라는 가장 큰 선물이지만 인간 편의 ... |1| 2022-08-12 장병찬 1,9140
225964 사람이 궁하면 거짓말을 2022-09-23 박윤식 1,9144
219132 2만7000명이 매달 2만원씩 기부… 순교 성지에 '두 개의 탑' ... 2019-11-25 이윤희 1,9130
37563 방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2002-08-22 송춘섭 1,91244
37572     [RE:37571]님!개신교로 개종하심이 어떠신지요..? 2002-08-23 구본중 4655
222626 05.25.화."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 1 ... 2021-05-25 강칠등 1,9120
225933 가톨릭성가 287번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깐또레스#대전교 ... 2022-09-20 박관우 1,9121
214221 신랑과 신부 2018-01-26 유경록 1,9110
218305 ★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1| 2019-07-17 장병찬 1,9111
223443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 |1| 2021-09-09 장병찬 1,9110
225861 어느 노인의 고백 |2| 2022-09-12 양남하 1,9114
225991 ★★★† 제27일 - 그리스도의 수난. 하느님을 살해한 죄 [동정 ... |1| 2022-09-27 장병찬 1,9110
29727 신부님과 총회장님에 대한 실망 2002-02-11 조성익 1,91034
213787 서울대교구청 신부님들과 본당 주임, 보좌 신부님들께 드리는 공개질 ... |1| 2017-11-24 이경수 1,9103
213793     다 제 탓이옵니다! |1| 2017-11-25 박윤식 7444
224539 02.21.월."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 |1| 2022-02-21 강칠등 1,9101
28829 어느 괴짜 신부님의 고백 2002-01-20 황미숙 1,90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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