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429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 2025-03-01 주병순 830
180428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025-03-01 김명준 1052
180427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모두 ‘아무것도 아닌 존재’ ... 2025-03-01 최원석 1313
180426 이영근 신부님_“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 ... 2025-03-01 최원석 1173
180425 양승국 신부님_ 제2의 삼일운동이 필요합니다! 2025-03-01 최원석 1655
180424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 2025-03-01 최원석 1301
18042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참 행복은 핏줄보다 가족 ... 2025-03-01 김백봉7 1083
1804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인간이란 무엇인가? “하느님의 모상, 하 ... |1| 2025-03-01 선우경 1265
180421 3월 1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3-01 강칠등 792
180420 오늘의 묵상 (03.01.토) 한상우 신부님 2025-03-01 강칠등 613
180419 연중 제8 주일 |3| 2025-03-01 조재형 1927
180418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25-03-01 박영희 782
180417 스승과 제자 (주인과 종) 2025-03-01 유경록 710
18041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10,13-16 / 연중 제7주간 토요 ... 2025-03-01 한택규엘리사 581
180415 생활묵상 : 애정 어린 눈빛으로 쌓는 천국 마일리지 2025-03-01 강만연 962
180414 † 039. 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하느님 ... |1| 2025-02-28 장병찬 731
180413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하느 ... |1| 2025-02-28 장병찬 690
180412 ★56.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 앞에 있다는 것의 의미 (아 ... |1| 2025-02-28 장병찬 570
180411 ■ 천국은 어린이 같은 맑은 마음 지닌 이에게 / 연중 제7주간 ... 2025-02-28 박윤식 781
18041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25-02-28 주병순 630
180409 허물없이 지내는 좋은 사이.. |1| 2025-02-28 김중애 1152
180408 친구 2025-02-28 김중애 922
18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2.28) 2025-02-28 김중애 1497
180406 매일미사/2025년 2월 28일 금요일 [(녹) 연중 제7주간 금 ... 2025-02-28 김중애 810
180405 연중 제7주간 토요일 |3| 2025-02-28 조재형 1817
18040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2025-02-28 박영희 884
180403 2월 28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2-28 강칠등 912
180402 오늘의 묵상 [02.28.금] 한상우 신부님 2025-02-28 강칠등 913
18040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번째 결혼으로 두 배 더 ... 2025-02-28 김백봉7 3292
1803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우정의 여정 “주님과의 우정, 이웃과의 ... |3| 2025-02-28 선우경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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