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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8202	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3\|	2009-06-21	비공개	733	0
8208	인내없이는 어딜 가나 마찬가지 \|1\|	2009-06-21	문병훈	280	0
8210	Re:그래요..저는 이미 하느님한테 대죄를 지었죠.. \|1\|	2009-06-22	비공개	307	0
8206	Re:	2009-06-21	비공개	228	0
8205	Re:정말로 억울하기 짝이 없네요..	2009-06-21	비공개	264	0
8198	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	2009-06-20	김민수 미카엘	301	0
8199	Re:기도할 때 소리를 내지 않고 눈으로 마음으로만 하는 경우	2009-06-20	비공개	327	0
8196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2009-06-20	김민수 미카엘	328	0
8195	인간을 왜 불완전하게 만드셨을까요-세상에서 잘 살아가는 것이란 무엇일 ... \|1\|	2009-06-20	비공개	271	0
8200	인간은...	2009-06-20	비공개	142	0
8197	답답 하시지요	2009-06-20	문병훈	104	0
8190	최양호 사도요한 신부의 답변이 꼭 필요합니다.	2009-06-18	박경숙	315	0
8189	수도 성소자의 성경험 문제로 시작해서... \|2\|	2009-06-18	비공개	775	0
8184	하느님의 존재를 확신하십니까? \|4\|	2009-06-16	바오로+	532	0
8188	Re:	2009-06-18	비공개	174	0
8187	의심하면 하느님을 알수없습니다	2009-06-17	문병훈	186	0
8186	저의 경우에는.... \|1\|	2009-06-17	비공개	178	0
8185	그런 의문이 은총일 수 있습니다.	2009-06-16	김정민	194	0
8183	지금 어디쯤 계실까요? \|3\|	2009-06-15	비공개	318	0
8180	성령은사가운데 눈물의 은사도 있는지요? \|10\|	2009-06-13	비공개	920	0
8179	이곳에는 왜? 자기이름 안쓰나? \|5\|	2009-06-11	문병훈	404	0
8176	너무나 외로웠던 성지순례.. \|8\|	2009-06-11	비공개	596	0
8177	Re:너무나 외로웠던 성지순례..	2009-06-11	김정민	264	0
8172	어찌 생각하시나요? \|3\|	2009-06-09	이청심	581	0
8178	아멘을 아무데나 쓰지마세요 \|1\|	2009-06-11	문병훈	333	0
8168	수녀는... \|4\|	2009-06-09	비공개	1,684	0
8171	할말없군요 \|4\|	2009-06-09	비공개	877	0
8174	Re:할말없군요 \|1\|	2009-06-10	배준식	532	0
8165	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 \|2\|	2009-06-09	비공개	423	0
8170	Re:다음주일 미사 참례가 고민이예요. \|1\|	2009-06-09	김정민	138	0
8157	성경험 있는 사람은 수도자가 될 수없는건가요? \|1\|	2009-06-07	비공개	1,345	0
8162	수도자에 길은 정말 온전한 봉헌입니다	2009-06-08	문병훈	558	0
8163	형제님 말씀이 옳습니다,	2009-06-08	비공개	361	0
8160	Re:성경험 있는 사람은 수도자가 될 수없는건가요? \|1\|	2009-06-08	김정민	650	0
8161	교회법 조항입니다.	2009-06-08	비공개	485	0
8158	수도자 입회 할때에 처녀여부 검사 합니다 \|3\|	2009-06-08	비공개	2,239	0
8169	혼전 순결을 지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2009-06-09	김정민	399	0
8173	저의 생각이 짧았습니다,	2009-06-10	비공개	338	0
8167	그래요, \|2\|	2009-06-09	비공개	339	0
8164	산다람쥐님 보세요.	2009-06-09	비공개	474	0
8166	보세요. \|1\|	2009-06-09	비공개	417	0
8149	혼자 신앙생활하는것이 힘듭니다. \|7\|	2009-06-06	비공개	518	0
8152	제 개인적 경험담이에요 도움이 되실까봐 올립니다. \|6\|	2009-06-07	윤하나	330	0
8155	정말 모범답안 과 체험이며 실천으로 증거한 삶입니다 \|1\|	2009-06-07	문병훈	162	0
8146	말 \|1\|	2009-06-06	비공개	217	0
8144	주님은 나를버린것일까? \|1\|	2009-06-06	아우구스팅	343	0
8156	내가 주님을 버리는것이지 주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시지 않습니다	2009-06-07	문병훈	150	0
8145	Re:주님은 나를버린것일까?	2009-06-06	비공개	168	0
8143	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 \|3\|	2009-06-06	오창표	332	0
8181	Re:자살은 대죄인가 아닌가?	2009-06-14	비공개	128	0
8142	도를 아십니까 \|1\|	2009-06-05	비공개	272	0
8159	Re:도를 아십니까	2009-06-08	김정민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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