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5일 (토)
(녹)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983 잠시만 당신 안에 쉬어가게 하소서 2010-12-11 노병규 4624
56986 `신혼부터 휠체어` 아내의 감동수발 |4| 2010-12-11 김영식 3634
57010 내가 양보한 자리 |1| 2010-12-12 노병규 3864
57012 어떤 인연으로 살아야 할까 |1| 2010-12-12 노병규 4164
57027 절망은 또 다른 희망의 이름 2010-12-13 노병규 3534
57040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6| 2010-12-13 권태원 4484
57043 혼자 살기엔 너무 쓸쓸한 세상 [허윤석신부님] |1| 2010-12-13 이순정 5574
57047 †.나를 기쁘게 천주님께 바치는 거야. |4| 2010-12-13 김영식 5094
57057 커피로 적시는 가슴 2010-12-14 노병규 4904
57070 기다림 |3| 2010-12-14 신영학 4824
57071 2010년 대림환과 기다리는 행복 |4| 2010-12-14 김미자 7094
57077 잎새. |1| 2010-12-14 이상원 4394
57088 단지 친구가 필요할 뿐이었습니다. |6| 2010-12-15 김영식 6124
57107 마음 밭을 일구는 사람 |2| 2010-12-15 임성자 3864
57118 길 떠날 준비 2010-12-16 원근식 5114
57153 아름다운 동행 2010-12-17 노병규 4944
57161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3| 2010-12-17 임성자 5234
57182 때가 되면 그대 또한...[허윤석신부님] 2010-12-18 이순정 5264
57190 이런 성탄카드 보셨나요? 2010-12-18 신옥순 2,4934
57198 상처가 희망이다. [허윤석신부님] |1| 2010-12-19 이순정 3494
57248 ♣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 |2| 2010-12-20 김현 4894
57261 사랑하다 숨질 이름 |2| 2010-12-21 김미자 3644
57271 가는 세월 오는 세월 |1| 2010-12-21 조용안 4464
57275 내 자식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4| 2010-12-21 박영호 5134
57280 우리 형.... |7| 2010-12-21 김영식 6314
57284 감기에 좋은 음식 |4| 2010-12-21 임성자 4134
57295 성탄기도 - Sr.이해인 2010-12-22 노병규 5714
57305 술꾼이라면 양주에 대해 이 정도쯤은 알아야지요 |4| 2010-12-22 김영식 5754
57306 연탄(煉炭) |4| 2010-12-22 김영식 5664
57342 문이 열리면 장애물은 사라진다 |4| 2010-12-23 김영식 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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