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4031 ★ 연옥(煉獄) [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 |1| 2019-11-22 장병찬 1,6070
137920 주님과 함께 늘 새로운 시작 -새롭고, 놀랍고, 아름답고, 감동스 ... |4| 2020-05-01 김명준 1,6079
137961 ★★ [신앙대화]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1| 2020-05-02 장병찬 1,6070
138295 세상이 미워하는 이들 (요한15:18~16:4) 2020-05-16 김종업 1,6070
141434 성경바로알기/ 아킬레스와 거북이 2020-10-15 김종업 1,6070
141581 성경바로알기 / 카타크리마(斷罪) 2020-10-21 김종업 1,6070
153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0) 2022-03-10 김중애 1,6077
1071 비밀의 정원~♬~♬~♬ |4| 2008-06-24 송규철 1,6072
2452 보다 인간다워지는 길(77) 2001-06-22 김건중 1,6068
4314 부자가 하늘나라에 가기는~ 2002-12-03 정병환 1,6061
4702 복음의 향기 (사순4주간 금요일) 2003-04-04 박상대 1,6065
7797 단식에 대한 가르침 |2| 2004-08-26 박용귀 1,60613
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2| 2005-07-15 양승국 1,60615
11647     Re: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1| 2005-07-16 신성자 8352
45276 4월 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금식과 금육) - 양승국 스테파노 ... |1| 2009-04-10 노병규 1,60620
107843 사랑하며 사는 세상 |1| 2016-11-02 김중애 1,6060
1175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주간 월요일 ... |1| 2018-01-14 김동식 1,6061
117640 구자윤신부님/고해의 특별한 효과(2) 2018-01-17 김중애 1,6061
118584 2018년 2월 26일(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2018-02-26 김중애 1,6060
122803 당신은 소중한 사람. 2018-08-21 김중애 1,6061
12533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흔들리지 않은 굳 ... 2018-11-21 김중애 1,6065
125987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1| 2018-12-14 최원석 1,6063
127551 사람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히는 것 -사랑의 찬미와 감사의 기도와 ... |3| 2019-02-13 김명준 1,60610
12783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2019-02-24 김중애 1,6063
131370 1분명상/마음이라는 밭 2019-07-27 김중애 1,6060
133561 ♥11월1일(금) 천상 모든 성인들의 축일 2019-10-31 정태욱 1,6060
134184 ★ 박해시대의 기도서와 전례서에 나타난 연옥 |1| 2019-11-28 장병찬 1,6060
135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20-01-14 김명준 1,6063
13802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20-05-05 주병순 1,6061
138619 [성령 강림 대축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05-31 김종업 1,6060
14037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25,1-13/2020.08.28/성 ... 2020-08-28 한택규 1,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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