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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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763 마음의 그릇에 희망을가득 담았습니다 2012-09-20 원두식 3760
72762 웃음을 나눠주세요 2012-09-20 구자수 3782
72761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싶다 2012-09-20 강헌모 5812
72760 진정한 인격자 2012-09-20 강헌모 5151
72759 2012-09-20 강헌모 3712
72758 가을엔 누구와 차 한 잔의 그리움을 마시고 싶다 / 이채시인 2012-09-20 이근욱 4181
72757 영혼을 깨우는 낱말--<새로움> 2012-09-20 도지숙 3141
72756 이렇게 노래하게 하소서 2012-09-20 도지숙 3501
72755 꿈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들 |1| 2012-09-20 김영식 4033
72754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 법정스님 |1| 2012-09-20 노병규 6095
72753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2012-09-20 노병규 5266
72752 천천히 가자 2012-09-19 원근식 4252
72751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 사랑합니다. |3| 2012-09-19 원두식 5892
72749 prayer 2012-09-19 정기호 3961
72748 쌍무지개 뜨는 언덕 |3| 2012-09-19 강헌모 5272
72747 들꽃 같은 내 사랑아 / 이채시인 2012-09-19 이근욱 3270
72746 가구家具의 힘 2012-09-19 강헌모 4691
72745 과거의 나를 부수고 새로운 내가 되자 2012-09-19 강헌모 4842
72744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2012-09-19 강헌모 4791
72743 밀 값이 뛰었을 때 2012-09-19 노병규 4774
72742 울지 않는 바이올린 2012-09-19 노병규 5875
72741 명품 대접 받기 |2| 2012-09-19 김영식 4663
72740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십시오 |1| 2012-09-19 김현 3953
72739 영혼을 깨우는 낱말--<엶> 2012-09-19 도지숙 2981
72738 우리의 희망"선함" (善) |1| 2012-09-19 원두식 3461
72737 이렇게 체험하게 하소서 2012-09-19 도지숙 3021
72736 주님께 드리는 감사 기도-7 |2| 2012-09-19 김영완 3501
72735 작년 9월의 초 가을 2012-09-19 유재천 3010
72734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2| 2012-09-18 김미자 4535
72733 법보다 사람 |2| 2012-09-18 김미자 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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