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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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446 [채근담] 60. 괴로운 마음 가운데 항상 마음을 2012-08-20 조정구 5270
190445 [명심보감] 20.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해져 2012-08-20 조정구 3440
190444 [사자소학] 5. 밖에 나갈 때에는 반드시 아뢰고 2012-08-20 조정구 3510
190443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 그러면 네가 하 ... 2012-08-20 주병순 2640
190441 일본, 독도 군사도발 가능성 있다 - 김성만 前 제독 2012-08-20 장병찬 4310
190440 고사성어 - 요령부득(要領不得), 어로불변(漁魯不辨), 치인설몽( ... 2012-08-20 배봉균 5270
190437 환난과 경고 |9| 2012-08-20 김명중 3730
190436 올바른 상식 2012-08-20 유재천 2160
190435 오늘 아침엔 더 멋져 보이는.. |2| 2012-08-20 배봉균 1980
190433 임덕래씨 정말 성경을 베개로 쓰시는 겁니까?? 2012-08-20 박연희 6490
190432 한국 어머니들과 빌 게이츠, 현빈의 차이 2012-08-19 변성재 3210
190431 다 빈치를 능가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들어주실까 2012-08-19 변성재 1680
190430 뮤직포엠에서의 추억 ③ -『대추영감』편 2012-08-19 조정구 2570
190429 [사진 두 장] 저.. 저녁 식사거리 장만했어요~~ |4| 2012-08-19 배봉균 3520
190427 라미드 우프닉스(Lamed Wufniks) 2012-08-19 김용창 6000
190418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한 사진 |2| 2012-08-19 배봉균 2730
190415 고사성어 - 양두구육(羊頭狗肉), 사시이비(似是而非) 2012-08-19 배봉균 3490
190416     Re: 양의 머리와 개고기 2012-08-19 배봉균 2250
190413 [펌글]버려야 할 것 2012-08-19 김종업 2580
190403 [채근담] 59. 사람마다 마음속에 누구에게나 참된 2012-08-19 조정구 2170
190402 [명심보감] 19. 죽고 사는 것은 명에 있고 부자가 |2| 2012-08-19 조정구 3240
190401 [사자소학] 4. 부모님께서 병을 앓으시거든 근심 2012-08-19 조정구 2680
190398 그렇지않습니다. 밀떡이 아니라 여전히 성체입니다. |5| 2012-08-19 이금숙 4640
190397 박홍 신부님 2부 |5| 2012-08-19 장병찬 5380
190396 박홍 신부님 1부 |4| 2012-08-19 장병찬 6090
190395 소공동체 모임은 신앙생활의 활력소다 |5| 2012-08-19 박영미 3080
190393 말씀의 힘과 핏덩어리 살 [육은 쓸모가 없다] |1| 2012-08-19 장이수 2010
19039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12-08-19 주병순 1460
190389 이젠 "열쭝이"가 다 되었네. 어쩜~ |2| 2012-08-19 배봉균 1400
190388 예수회 신부님이 쓴 -악마와의 인터뷰- 책 파는곳? |1| 2012-08-19 김민우 4010
190386 강정마을에 성전없음을 걱정하시는 분에게 |1| 2012-08-18 이금숙 4540
190399        . 2012-08-19 홍세기 1730
190406              성전이란? 2012-08-19 문병훈 1770
190410                    . 2012-08-19 홍세기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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