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958 우유 주사 2012-11-19 노병규 5911
74002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2012-11-21 원두식 5911
75921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3| 2013-02-28 김영식 5913
77196 위로의 섬, 그래도 (島) 2013-05-05 정선영 5911
78182 볼 수는 없어도 나눔의 마음으로 가까운사람 2013-06-27 원두식 5910
7853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2013-07-18 강태원 5914
78804 지혜로운 삶 2013-08-06 원근식 5913
79115 47층에서 떨어지다 |1| 2013-08-24 강헌모 5910
81187 사랑의 엔돌핀 |2| 2014-02-09 강헌모 5914
83353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2-02 이근욱 5913
84366 4월에 꿈꾸는 사랑, 4월의 꿈, 2편 / 이채시인 |1| 2015-03-29 이근욱 5910
85731 추수 |2| 2015-09-11 심현주 5911
86853 오늘만큼은... 2016-01-30 강헌모 5910
92228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2018-04-12 유웅열 5910
92341 [복음의 삶] “내가 네 밥이냐”라는 말처럼 2018-04-21 이부영 5911
92991 [복음의 삶] '진리의 가치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2| 2018-07-05 이부영 5911
9886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나는 "만군의 하느님"이다 (아들들 ... |1| 2021-01-21 장병찬 5910
102022 ★★★★★† 16.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이루는 지고한 일 ... |1| 2023-01-22 장병찬 5910
2060 누구도 사랑하지 못했던 사랑으로 2000-11-12 남중엽 5909
2102 정당한 판결 2000-11-18 차제모 59017
3410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5-01 안창환 5903
3997 기도(편안한 시 한편 -28) 2001-07-03 백창기 5908
4000     [RE:3997]우리의 모든 소망 2001-07-03 이우정 451
5261 [물과 보약] 2001-12-11 송동옥 59018
5280 ===== 그대위한 커다란 마음 ===== 2001-12-14 김희영 5906
8062 희망고문 2003-01-21 이동재 59013
8063     [RE:8062] 2003-01-21 이지연 883
8792 사랑하는 친구에게... 2003-06-23 안창환 5907
9595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2003-12-01 안창환 5908
9984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 2004-02-29 이경숙 59012
12024 사람이 산다는 것 |2| 2004-11-12 유웅열 5902
17510 [뮤직~싸롱]...주말에 듣는/// 듣기 좋은 음악들... |1| 2005-12-10 박현주 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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