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2732 주님을 뵈오니 2012-09-18 이문섭 2761
72731 당신을 경외합니다 |1| 2012-09-18 원두식 3403
72730 인간 - 26 2012-09-18 김근식 2381
72729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이채시인 2012-09-18 이근욱 3631
72728 자신감은 완벽한 준비에서 나온다 2012-09-18 강헌모 5411
72727 생일 2012-09-18 강헌모 5261
72726 찬비 내리고 - 편지1 2012-09-18 강헌모 4141
72725 영혼을 깨우는 낱말--<고백> 2012-09-18 도지숙 3332
72724 이렇게 고백하게 하소서 2012-09-18 도지숙 3941
72723 이렇게 자유롭게 하소서 |1| 2012-09-18 정기호 3482
72722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2012-09-18 노병규 5274
72721 어느 65세 수험생 |2| 2012-09-18 노병규 6026
72720 더원 -지나간다- |1| 2012-09-18 황현옥 4081
72719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요 2012-09-17 김동원 4152
72718 날씨와 같은 우리네 삶 2012-09-17 원두식 4462
72717 내 몸은 주님의 것 2012-09-17 김영완 3620
72716 영어 회화 - 35 2012-09-17 김근식 2620
72715 19세 과부에서 대학 총장까지 2012-09-17 김영식 2,4904
72714 예수님 이야기 (한.영) 411 회 2012-09-17 김근식 2700
72712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2-09-17 이근욱 3080
72711 우리 양모님은.... |2| 2012-09-17 김영완 4481
72710 정말 보고 싶네요 |1| 2012-09-17 김영완 5731
72709 사랑이란 |1| 2012-09-17 김영완 4821
72708 기적을 베풀어 주시다 |3| 2012-09-17 강헌모 5536
72707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2012-09-17 강헌모 4771
72706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아픈 일 2012-09-17 김현 5943
72704 즐거운 편지 2012-09-17 강헌모 4422
72703 영혼을 깨우는 낱말--<인연> |1| 2012-09-17 도지숙 3562
72702 이렇게 자유롭게 하소서 |1| 2012-09-17 도지숙 3402
72701 아내와 자가용 2012-09-17 노병규 5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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