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16일 (토)
(녹)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4) 2019-03-24 김중애 1,8558
12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25) 2019-03-25 김중애 1,9258
128590 주님과 관계의 깊이 -무지에 대한 답은 끊임없는 회개뿐이다- 이수 ... |3| 2019-03-28 김명준 1,8048
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30) |1| 2019-03-30 김중애 1,8968
128699 4.1.구원을 부른 고통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4-01 송문숙 1,8078
128700 새 하늘과 새 땅 -창조와 구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2| 2019-04-01 김명준 1,7938
128723 4.2.핑계 없는 무덤 없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9-04-02 송문숙 1,8488
128724 생명의 샘, 생명의 강 -신자들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3| 2019-04-02 김명준 1,9818
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05) 2019-04-05 김중애 1,9398
12880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이들을 ... |6| 2019-04-05 김현아 2,4378
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하느님의 선물-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4-06 김명준 1,7288
12893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란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 ... |4| 2019-04-10 김현아 2,4608
128935 영원한 평생 배경이자 도반이신 예수님 -주님과의 우정友情- 이수철 ... |3| 2019-04-11 김명준 1,4978
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11) 2019-04-11 김중애 1,9338
1289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분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 |4| 2019-04-11 김현아 2,4188
1289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4| 2019-04-12 김현아 2,2078
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13) 2019-04-13 김중애 1,7568
1290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헌을 아까워하면 은총도 아 ... |3| 2019-04-14 김현아 3,2118
129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1) 2019-04-21 김중애 2,0708
1292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금 여기에서 만나지 못하면 ... |5| 2019-04-21 김현아 2,8518
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경청敬聽과 회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4-25 김명준 1,8598
129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5) 2019-04-25 김중애 2,1958
1293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목적이 있는 삶과 없는 삶 |4| 2019-04-27 김현아 2,3378
129387 양승국 스테파노, SDB(성령 안의 삶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 2019-04-30 김중애 1,6028
1294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4| 2019-05-04 김현아 2,0768
129466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인생 항해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5-04 김명준 1,7348
129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05) 2019-05-05 김중애 1,7318
1295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전례의 목적은 감사가 생기게 ... |4| 2019-05-05 김현아 2,3518
12956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7| 2019-05-08 조재형 1,6018
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주님의 선물, 만남의 선물- 이수 ... |3| 2019-05-09 김명준 1,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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