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801 부활 제5주간 월요일 |12| 2019-05-20 조재형 1,60512
130742 구마사제 / 악령과 싸우는 자 2019-07-01 이정임 1,6051
132474 새 사람의 삶 -사랑하라, 그리고 또 사랑하라-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19-09-12 김명준 1,6057
134138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 교훈 2019-11-26 김중애 1,6051
136950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월요일) ... |2| 2020-03-22 김동식 1,6051
140334 ★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1| 2020-08-26 장병찬 1,6051
15577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양식은 공동체를 만들고 음식은 ... 2022-06-18 김 글로리아 1,6053
15589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1| 2022-06-24 주병순 1,6050
162 선교교사학교-교황청어린이전교회 2001-04-25 정지연 1,6050
1241 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 |1| 2009-05-03 윤광진 1,6052
1260     Re: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 2009-06-17 김혜경 8093
1252     Re: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 2009-06-02 양남수 8841
1247     Re:사제는 믿는자의 삶을 훼손시키는 힘을 부여 받았는가? 2009-05-08 이갑기 1,2361
1327 주님의 책망 |3| 2010-01-18 이봉순 1,6056
4984 복음산책 (연중10주간 월요일) 2003-06-09 박상대 1,60410
511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여섯번째말씀 2003-07-14 임소영 1,6045
5231 성서속의 사랑(31)- 부자 삼대 못간다 2003-08-03 배순영 1,6045
5355 8/26일 복음묵상[깨끗함] 2003-08-26 마남현 1,6041
5419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2003-09-03 노우진 1,60412
6606 복음산책(사순1주간 금요일) 2004-03-05 박상대 1,60416
11422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26 노병규 1,6047
486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 서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 ... |4| 2009-08-26 김현아 1,60420
51114 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1,6048
51116     Re:님 마중!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2-01 박명옥 7208
91906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10월 05일 『다시 일어남』 2014-10-05 한은숙 1,6040
93939 ♡ 영혼의 중풍병자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4| 2015-01-16 김세영 1,60415
1062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박해와 환난에 대한 인내와 ... |1| 2016-08-21 김혜진 1,6042
109578 연중 제3주간 월요일 |9| 2017-01-23 조재형 1,6047
116969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2017-12-21 최원석 1,6042
118554 사순 제2주일 복음 나눔 -듣는다는것의 의미- 2018-02-24 김기환 1,6041
11857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월요일 ... |1| 2018-02-25 김동식 1,6040
124716 11.1. 말씀기도- 행복하여라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이영 ... |1| 2018-11-01 송문숙 1,6042
124994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약탈하고 있는가? 2018-11-10 이근호 1,6040
12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2.16) 2019-02-16 김중애 1,6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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