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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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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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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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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11
자기 자신이 희망.............차동엽 신부님
2009-03-28
이은숙
589
3
43166
침묵 - 이해인
|2|
2009-04-23
노병규
589
6
44773
축복받는 사람
|2|
2009-07-10
노병규
589
6
44774
입은 사람을 망쳐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4|
2009-07-10
조용안
589
9
45491
나중은 없습니다
|1|
2009-08-11
노병규
589
4
46091
오유지족(吾唯知足)
2009-09-10
김동규
589
4
46124
인간의 기억이란 정말 이상야릇한 거야
2009-09-12
조용안
589
1
47633
가장 감동깊은 책
|1|
2009-12-06
김미자
589
7
47813
幸福의 主人公이 되세요
|2|
2009-12-16
노병규
589
4
48298
신을 부르기만 하는 사람
|1|
2010-01-08
노병규
589
5
51595
나를 위로 하는 날 / 이해인
|3|
2010-05-14
김미자
589
8
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1|
2010-06-07
노병규
589
4
52328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2010-06-09
김중애
589
3
52339
나이가 들어서 알게 된 진실
2010-06-10
원근식
589
1
54270
기도가 약(藥)이랍니다
|3|
2010-08-18
노병규
589
9
56070
이해인수녀님 노래 들어보실래요? <모시고 옴>
|7|
2010-11-01
김영식
589
4
56219
유머 감각을 기르는 방법
2010-11-07
박정순
589
6
56222
Re:베드로와 삼계탕
|3|
2010-11-07
김미자
412
4
56633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9|
2010-11-25
김영식
589
5
57278
Merry Christmas
2010-12-21
조용안
589
3
58443
♥ . . 빈 마음이 주는 행복 . . ♥
|2|
2011-01-31
김현
589
3
60398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2011-04-14
노병규
589
4
61887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말라
2011-06-14
박명옥
589
3
64477
한 번 일등이 영원한 일등은 아닙니다.
|2|
2011-09-10
김영식
589
2
65256
보나리아의 성모님
2011-10-01
박명옥
589
0
66029
어느 노인의 유언
2011-10-25
박명옥
589
3
67909
세상은 아름다운곳
|1|
2012-01-04
노병규
589
5
68038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다
2012-01-09
박명옥
589
1
68579
즐거운 나의 집 !!
2012-02-07
원두식
589
6
68586
Re:즐거운 나의 집 !!
|1|
2012-02-07
강칠등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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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96
인생 / 서산대사 해탈시
2012-02-13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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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1|
2012-02-20
원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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