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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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322 미사의 의미 - 유치부, 초등 1학년 |4| 2012-08-17 박재석 2870
190321 [재탕] 미사는 언제 끝나나요? |3| 2012-08-17 소민우 2930
190319 [채근담] 57.사치하는 자는 부유하면서도 부족 |2| 2012-08-17 조정구 2360
190318 [명심보감] 17. 오이씨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2012-08-17 조정구 2260
190317 [사자소학] 2. 효행 - 사람의 자식된 자가 어찌 2012-08-17 조정구 1720
1903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 ... 2012-08-17 주병순 880
190313 독도에 관한 평좀 해보시지요 |17| 2012-08-17 문병훈 2570
190312 무슨 얼치기 비유를 다하나 2012-08-17 홍석현 2270
190311 성모님은 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성령의 정배] |1| 2012-08-17 장이수 2350
190309 빨간색 제목은 이럴 때 올리면 좋습니다. - 장끼, 꽃, 일출, ... 2012-08-17 배봉균 5020
190307 독도와 국제 재판소문제 (국회 사무처에 올린글) 2012-08-17 문병훈 2040
190306 다시 이곳을 떠나면서,한국 가톨릭 이대로 좋은가 |11| 2012-08-17 임덕래 4380
190305 가톨릭 교회여! 성체 훼손 경찰에 떠 넘기지 말자! 2012-08-17 이석균 4210
190323     앞뒤 못가림.. 그리고 기우... |5| 2012-08-17 박재석 2180
190303 성체의 성스러움을 빙자 해서 사제를 궁지로 몰지만 |3| 2012-08-16 문병훈 4790
190310     Re:성체의 성스러움을 함부로 |2| 2012-08-17 홍석현 2530
190301 신적인 사랑의 관계를 갈라놓는 유혹 [최후의 심판] |1| 2012-08-16 장이수 1390
190298 『 뮤직포엠 』에서의 추억 - 제 2 편 2012-08-16 조정구 940
190295 문정현신부님, 8월 15일 미사에서..... |4| 2012-08-16 이금숙 5090
190288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한 글과 사진을 올리면 좋습니다. |15| 2012-08-16 배봉균 3950
190286 부탁드립니다. |17| 2012-08-16 김용창 4080
190285 신앙인아카데미 9월 강좌 안내 2012-08-16 신앙인아카데미 1280
190284 손ㅇㅇ님의세례명(김대건 안드레아) |4| 2012-08-16 이영춘 5140
190281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일방 당사자인 경찰관님의 말을 듣는 ... 2012-08-16 소민우 2570
190277 <근조>천국에서 만나요!/고 방윤석신부 (펌) |11| 2012-08-16 이현철 4030
190274 흙탕물이 지나간 자리.. 2012-08-16 배봉균 1690
190278     Re: 윌리 윌리 (Willy Willy) 2012-08-16 배봉균 2070
190271 성체모신 손으로 폭력???????(임덕래님 필독) |4| 2012-08-16 권기호 4820
190292     Re:성체모시면서 시위는 너무 아찔하지요 |3| 2012-08-16 홍석현 1700
190270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5| 2012-08-16 김정숙 6230
190289     OMG! 저한테 청혼하지 마세요!^^ |2| 2012-08-16 김정숙 2860
190268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 [탕감의 은총, 사랑의 은총] 2012-08-16 장이수 1100
190267 [채근담] 56. 마음이 맑아야만 글을 읽어서 옛 것 2012-08-16 조정구 1450
190266 [명심보감] 16.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서 2012-08-16 조정구 1650
190265 [사자소학] 1. 孝行 -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2012-08-16 조정구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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