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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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7816 04.19.수."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 ... |1| 2023-04-19 강칠등 5631
13176 1-1강: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 사랑의 계시 2000-08-19 김신 5626
15900 한통노조 게시판 있습니다. 2000-12-21 황중호 5625
17284 17103에 대한 답변(2) 2001-02-01 추인순 5620
18433 안티 카톨릭? 2001-03-09 이태원 5626
18911 왜? 2001-03-29 박준자 5622
19935 ☆★그 이재경신부님이 아님★☆ 2001-04-28 채인화 5622
20025 속아서...[8] 좋은 여자 만나 장가가라 2001-05-01 이재경 5628
23182 쿼바디스 도미네...!? 2001-08-01 오진옥 5625
23437 공세리성당가는길 2001-08-09 김순례 5621
23441     [RE:23437] 감사합니다. 근데 전 차가 없어요~ 2001-08-09 김정빈 800
23776 적벽강에서의 슬프고도 행복했던 1박2일 2001-08-23 지요하 5625
23927 기도 부탁드려요 2001-08-30 장현정 56233
24515 요한23세교황의[영혼의 일기] 2001-09-19 임덕래 5627
25188 읽어봐요(능력있으면 ... 고맙죠.) 2001-10-12 곽희연 5623
25205     [RE:25188]선교사님..... 2001-10-12 이오순 880
25511 그곳...!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2001-10-20 곽희연 5621
25605 성호경과 물음표의 가치에 대하여 ② 2001-10-23 지요하 56215
26001 좋은 아이디어군요... 2001-11-02 김혜영 5624
26008     [RE:26001] 2001-11-02 문형천 2030
27284 참 봉사와 희생 속에서 만들어지는 성직자의 권위 2001-12-07 박만우 56223
29031 싸움 구경 하실 분 2002-01-25 요한이 5621
29296 re;29256 유치한선동은 하지맙시다. 2002-01-30 조유스티. 5625
33528 ▶한국종교...구조조정1순위(최준식교수) 2002-05-19 outsider 56214
34796 처음 마음은 어데로 가고... 2002-06-08 유병안 56218
34986 노조파업-누울자리보고 발을 뻗어야 2002-06-12 조형권 56225
35001     무엇을 위해 파업을 하십니까? 2002-06-13 파스칼 1639
35009     일단 진실을 바로알길... 2002-06-14 요한 930
35066 바람이 한 일 2002-06-15 조재형 56235
35594 격침된 것으로 추정되는 참수리급 고속함..... 2002-06-29 조화운 5621
36507 옷차림과 문화의 차이.... 2002-07-24 김용기 56226
36509     [RE:36507] 2002-07-24 김경표 1652
36510     어떤 분(외국인)은... 2002-07-24 김태화 1602
36511     옷차림에 대해서 더 웃한 곳도 있지요..^^ 2002-07-24 김태화 1594
36621 정의 구현 전국사제단, 올바른 해결의 좌표를 제시해주었다. 2002-07-27 parkyearheang 5629
37731 RE] 37727 2002-08-26 서상식 5621
38915 병원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간호사... 2002-09-17 서지연 5627
39013     [RE:38915]동감!^!^ 2002-09-19 김채근 750
39410 토요일 10시 추적60분 우리 얘기가... 2002-09-27 이정자 5629
39414     노조 파업 좋습니다...하지만.. 2002-09-27 안순옥 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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