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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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0264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 ... 2012-08-16 주병순 1110
190261 Before The Rain |3| 2012-08-16 배봉균 1490
190260 8년 전 이맘때 처음 올린 글 |12| 2012-08-16 배봉균 3040
190259 동영상을 통해 실체에 접근해 보기 |6| 2012-08-16 이효숙 3220
190258 성모 승천 대축일 |4| 2012-08-15 박영미 2090
190256 거기에 계시는 분 [또 하나의 봉헌에서 첫째] |1| 2012-08-15 장이수 1070
190255 교우와 영성체 2012-08-15 이돈희 2300
190254 런던 올림픽 2012-08-15 유재천 1120
190252 내 생각이 치졸 한것일까???? 2012-08-15 장서림 3550
190253     Re:형제님의 평화를 빕니다. |1| 2012-08-15 이수석 1940
190251 아저씬 비오는 날도 사진 찍으세요~~ ?! |6| 2012-08-15 배봉균 1740
190249 뮤직포엠의『이슬과 천일의 앤』을 추억하며 |2| 2012-08-15 조정구 1840
190244 비오는 날, 오빠가 강남스타일 |3| 2012-08-15 배봉균 2670
190242 교황님이나 추기경님에게 제발 좀 징징거리지 말자. |2| 2012-08-15 박창영 3170
190241 여전히 주제어는 평화 |8| 2012-08-15 이금숙 1990
190238 코스프레 - 슬프거나, 지겹거나 |2| 2012-08-15 이금숙 2040
190237 성반은 어디에 있을까요? |1| 2012-08-15 소민우 2660
190235 뿌리깊은 증오의 원인은 무엇일까? |15| 2012-08-15 박창영 3380
190239     Re:뿌리깊은 증오의 원인은 무엇일까? 2012-08-15 문병훈 1160
190234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11| 2012-08-15 배봉균 5700
190232 영적인 모성이신 십자가의 어머니 [성모승천] 2012-08-15 장이수 1460
190231 가톨릭 스카우트 서울지구 연합회 천진암성지 순례(사진) 2012-08-15 박희찬 6050
19023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 ... 2012-08-15 주병순 1530
190229 [직장인] 55. 열정은 모든 것을 바꾸는 마법의 힘 2012-08-15 조정구 5460
190228 [채근담] 55. 사람의 경우는 모든 것을 갖출 수 2012-08-15 조정구 1630
190227 [명심보감] 15. 나쁜 마음이 가득차면 하늘이 |1| 2012-08-15 조정구 1250
190226 교회 목사가 하는 말이... |4| 2012-08-15 김인기 4220
190233     Re:교회 목사가 하는 말이... |2| 2012-08-15 김용창 1900
190224 역동 (力動) |2| 2012-08-15 배봉균 1420
190218 초등학생의 논리공부 |2| 2012-08-15 김용창 3050
190217 9년 전에 처음 올린 세계 희귀동물 중 하나 2012-08-15 배봉균 9430
190215 강우일 주교 강정을 말하다 -유투브 동영상- |2| 2012-08-14 이효숙 2880
190214 폭력에 종류도 가지가지로다 2012-08-14 문병훈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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