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5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935 영원한 평생 배경이자 도반이신 예수님 -주님과의 우정友情- 이수철 ... |3| 2019-04-11 김명준 1,4998
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11) 2019-04-11 김중애 1,9408
12895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그분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 |4| 2019-04-11 김현아 2,4268
12898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4| 2019-04-12 김현아 2,2178
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13) 2019-04-13 김중애 1,7608
1290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봉헌을 아까워하면 은총도 아 ... |3| 2019-04-14 김현아 3,2168
1292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1) 2019-04-21 김중애 2,0758
12921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지금 여기에서 만나지 못하면 ... |5| 2019-04-21 김현아 2,8618
129279 주님 파스카의 증인들 -경청敬聽과 회개-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3| 2019-04-25 김명준 1,8628
129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5) 2019-04-25 김중애 2,2018
12934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목적이 있는 삶과 없는 삶 |4| 2019-04-27 김현아 2,3418
129387 양승국 스테파노, SDB(성령 안의 삶은 바람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 2019-04-30 김중애 1,6078
12946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너에게 무엇이냐? |4| 2019-05-04 김현아 2,0818
129466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인생 항해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9-05-04 김명준 1,7398
1294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05) 2019-05-05 김중애 1,7368
12950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전례의 목적은 감사가 생기게 ... |4| 2019-05-05 김현아 2,3558
12956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7| 2019-05-08 조재형 1,6038
129568 우리의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 -주님의 선물, 만남의 선물- 이수 ... |3| 2019-05-09 김명준 1,7358
129612 “일어나시오.” -참 매력적이고 순수한 파스카의 삶- 이수철 프란 ... |3| 2019-05-11 김명준 1,5868
1296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친구는 이해해주지만 엄마는 ... |5| 2019-05-11 김현아 2,0688
129634 부활 제4주일 |9| 2019-05-12 조재형 2,0298
12965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계의 탐험정신을 잃지 말라 |4| 2019-05-12 김현아 1,9638
129660 깨달음의 여정 -사랑, 진리, 자유-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1| 2019-05-13 김명준 1,5468
129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14) 2019-05-14 김중애 1,9108
12969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영광스러워지는 법 |4| 2019-05-14 김현아 2,6348
129700 주님의 파스카의 삶 -어둠에서 빛으로, 아픔에서 기쁨으로- 이수철 ... |1| 2019-05-15 김명준 1,7998
12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15) 2019-05-15 김중애 1,8588
1297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의 열매 |3| 2019-05-16 김현아 2,6548
12977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감사해야 사랑이 가능한 이유 |3| 2019-05-18 김현아 2,1278
129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0) 2019-05-20 김중애 1,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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