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3510 봄비에게 |1| 2009-05-12 김미자 5916
45397 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 2009-08-06 조용안 5913
45402     Re: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009-08-06 김종진 2221
45491 나중은 없습니다 |1| 2009-08-11 노병규 5914
45788 *♡* 아무리 사랑해도 부족한 시간을 *♡* 2009-08-26 조용안 5913
46124 인간의 기억이란 정말 이상야릇한 거야 2009-09-12 조용안 5911
46268 병사의 신앙고백 [오아시스] |1| 2009-09-21 박경수 5912
46665 유혹(Temptation) |2| 2009-10-14 김미자 5916
47024 등불 하나 |1| 2009-11-01 신영학 5912
47268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2009-11-16 윤기철 5911
47778 크리스마스 휴전 |3| 2009-12-14 김미자 5914
47803 아버지의 기도 |1| 2009-12-15 마진수 5912
48096 ♧♧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라 ♧♧ |1| 2009-12-29 조용안 5914
48392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1| 2010-01-12 김태원 5912
51595 나를 위로 하는 날 / 이해인 |3| 2010-05-14 김미자 5918
5221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1| 2010-06-04 노병규 5913
52280 나를 미워하는 이에게 |1| 2010-06-07 노병규 5913
52297 솔뫼성지와 합덕성당을 다녀왔습니다 |1| 2010-06-07 노병규 5914
52316 엄마는 1학년 |1| 2010-06-08 노병규 5914
52453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1| 2010-06-16 노병규 5914
54796 사형수와 딸 |4| 2010-09-10 노병규 5915
55921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8| 2010-10-26 김영식 5912
56633 ★꾸미지않는 소박한 마음☆ |9| 2010-11-25 김영식 5915
59387 사순시기에 알아야 할 특별한 전례 2011-03-09 박명옥 5911
59520 꿈길로 오는 당신이 더 그립습니다 |6| 2011-03-14 김미자 5918
61184 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퍼온글) 2011-05-13 이근욱 5911
61310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2| 2011-05-19 김영식 5913
61782 삶은 한통의 편지로도 따뜻해 지는 것 |3| 2011-06-10 노병규 5916
62024 세상일을 똑똑히 분별하려고 하지 말라 2011-06-21 박명옥 5910
62747 기도가 좋은 이유 |1| 2011-07-19 노병규 5916
66953 [톤즈이야기]껌과 사탕 |3| 2011-11-26 노병규 5918
82,908건 (914/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