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1001 세계 기록 !!! 2012-09-02 배봉균 1020
191000 노인들의 나머지 삶은 우리들 몫 2012-09-02 이돈희 1470
190999 중고성구 저렴하게 드립니다. |1| 2012-09-02 신월용 1620
190997 젊은 시절의 음악 2012-09-02 유재천 1180
190996 [매일성경] 1.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3| 2012-09-02 조정구 1550
190994 "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9| 2012-09-02 소민우 2690
190993 현대 국가에서 지도자는 아버지가 아니다. |2| 2012-09-02 소민우 2490
190991 이번 주에도 멀쩡하게 성당 잘 다녀왔습니다~ 박재용씨 |5| 2012-09-02 소민우 4450
19099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2012-09-02 주병순 950
190988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012-09-02 임동근 1750
190987 저를 이렇게 가까이 찍어주는 분은 작가님밖엔 없어요~ |6| 2012-09-02 배봉균 2290
190986 고사리같이 작고 예쁜 손 |6| 2012-09-02 박영미 2040
190984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1| 2012-09-02 김용창 3590
190983 서울대교구의 용산참사 유가족 면담 거부 (담아온 글) |11| 2012-09-02 장홍주 2900
190982 성경의 주옥같은 말씀들 2012-09-02 박종구 1210
190981 인간이 고통 당하는 죄스런 배경 [악한 이중적 마음] 2012-09-02 장이수 710
190980 전 엎드려서 기지개를 켜도 완벽에 가까워요..ㅇ. ㅎ~ |2| 2012-09-02 배봉균 950
190978 [채근담] 73. 열마디 말 가운데서 아홉 마디가 2012-09-02 조정구 1120
190977 [명심보감] 33. 남의 허물을 듣거든 부모의 이름 2012-09-02 조정구 550
190976 [사자소학] 18. 학문이 넉넉하면 벼슬을 해서 2012-09-02 조정구 510
190975 양머시기님 나빠요~!!! 2012-09-02 안현신 2120
190974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1| 2012-09-02 이정임 1840
190972 문경준님 서운한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 |3| 2012-09-01 문병훈 2380
190971 완벽에 가까워 더 볼만한.. |3| 2012-09-01 배봉균 1710
190969 주일 봉헌금에 대하여,,, |3| 2012-09-01 한우근 4530
190992     Re:주일 봉헌금에 대하여,,, |3| 2012-09-02 하경호 1680
190973     염려 하지 마십시요 내 양심껏 내세요 2012-09-01 문병훈 2080
190965 고사성어 - 자승자박(自繩自縛), 자포자기(自暴自棄), 자경자강( ... 2012-09-01 배봉균 2070
19096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 2012-09-01 주병순 790
190960 가슴 져며 오는 이야기입니다. 2012-09-01 나윤진 3010
190959 할머니 비둘기 |2| 2012-09-01 배봉균 1660
190957 뭘 보시고 좋으셨을까? |4| 2012-09-01 이정임 2590
124,390건 (914/4,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