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8786 봄의 웃음소리 |2| 2011-02-14 김영식 5884
58806 몸과 마음과 정신과 영혼의 힘 2011-02-15 원근식 4124
58808 관계(關係)의 덕(德) |3| 2011-02-15 김영식 5604
58818 김수환 추기경 선종 2주기 추모미사<펌> |4| 2011-02-15 김영식 4514
58828 미안하다. 아들아! 2011-02-16 노병규 5144
58853 나를 흐르게 하소서 2011-02-17 노병규 5844
58856 ♥ 당신은 기회가 문을 두드리는 집이 되어야 한다 ♥ |3| 2011-02-17 김현 3994
58860 당신곁에 이런사람 있습니까 2011-02-17 임성자 3884
58862 봄이 왔습니다. 2011-02-17 김근식 3134
58890 중년의 외로움 2011-02-18 노병규 4974
58891 도둑 형제의 얻갈린 운명 |1| 2011-02-18 노병규 4934
58945 사람이 향기나는 시간 |2| 2011-02-20 김영식 5134
58962 입속의 도끼 & 처칠경의 유머 2011-02-21 원근식 5804
58974 봄의 전령 꽃소식 |1| 2011-02-21 임성자 3124
58978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오면 2011-02-22 노병규 4874
58983 외돌개에서 외돌개만 보는 사람들에게 2011-02-22 노병규 4414
58987 아침 기도 2011-02-22 김은옥 5074
58996 "하늘을 바라보며" 2011-02-22 허선 4454
59020 유치원 졸업식과 파워레인저 2011-02-23 노병규 5044
59029 늦게 온 소포 / 고두현 |2| 2011-02-23 김영식 4954
59030 법정스님 글 |2| 2011-02-23 임성자 5554
59046 흰 고무신을 신고 오신 선생님 2011-02-24 노병규 5834
59047 눈속의 앉은부채 2011-02-24 노병규 5424
59048 내 가슴속에.... 2011-02-24 박명옥 4664
59055 |1| 2011-02-24 신영학 3384
59061 진정으로 아름다운 기억 |3| 2011-02-25 노병규 4564
59082 친구에게 2011-02-26 노병규 3744
59083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1| 2011-02-26 노병규 4054
59105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2011-02-27 원근식 4124
59135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이 환해집니다 |1| 2011-02-28 김미자 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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