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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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4050 부자와 가난한자 그리고 선과악은 완전히 별개입니다. 2010-05-09 전득환 1737
154055     Re:그렇죠? 2010-05-09 소민우 1048
154170 ☆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2010-05-11 김현 2497
154421 역시 보다 예술적인 .. 2 2010-05-15 배봉균 2237
154428     Re : 역시 보다 예술적인 .. 2 (a) 2010-05-15 배봉균 1195
154422     Re : 역시 보다 예술적인 .. 2 (b) 2010-05-15 배봉균 1116
154432 욕지거리 좀 하지 맙시다. 2010-05-15 윤영환 4907
154439 이건 보다 예술적이 아니라.. 2010-05-15 배봉균 3537
154440     Re : 이건 보다 예술적이 아니라.. 2010-05-15 배봉균 1777
154448        그 날씬하던 목이... 2010-05-16 김은자 1721
154460 부리부리한 눈동자에 수염까지 보이는 2010-05-16 배봉균 3507
154477     Re:부리부리한 눈동자에 수염까지 보이는 2010-05-16 김애경 1692
154510 보리밭 2010-05-17 배봉균 2767
154575     Re:보리밭 2010-05-18 김애경 1101
154589        Re:보리밭 2010-05-18 배봉균 1061
154513     Re : 보리밭 2 2010-05-17 배봉균 1435
154576        Re:Re : 보리밭 2 2010-05-18 김애경 841
154511     Re : 보리밭 1 2010-05-17 배봉균 1444
154658 게시판 운영자님! 연휴와 주말 때 ~~ 2010-05-20 곽일수 2467
154670     광신자의 발호는 싹이 나오기 전에 잘라내야 하는데..... 2010-05-20 박창영 1654
154721 1862년 2010-05-20 이성훈 2437
154751 장미꽃 2010-05-21 배봉균 2217
154759 거짓을 양심인체 하는 자가 좋습니까? 아니면 광분해서 욕하며 진실 ... 2010-05-21 이의형 2497
154764     . 2010-05-21 이효숙 1813
154766        Re: 예수님이 말하는 타입같지도 않다고 봅니다. 2010-05-21 이의형 1544
154776           . 2010-05-21 이효숙 1463
154783              Re: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하십시오. 2010-05-21 이의형 1161
154790                 . 2010-05-21 이효숙 1062
154814                    Re: 삼천포로 빠지셨군요. 2010-05-21 장세곤 1361
154832                       . 2010-05-21 이효숙 1912
154833                          Re: 자다가 봉창이아니라,,, 2010-05-21 장세곤 1331
154796                    Re: 무슨 답변을 원합니까? 2010-05-21 이의형 1382
154813                          Re:두가지 유형... 2010-05-21 이의형 1050
154807                       . 2010-05-21 이효숙 1432
154811                          두 가지 유형... 2010-05-21 김은자 1571
154865 목숨이 끊어져도 교만은 24시간동안 남아... 2010-05-22 이은봉 4667
15496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2010-05-23 주병순 2367
155023 뉴에이지에 발끈하는 가톨릭 강도 2010-05-24 장이수 2537
155179 만년 소녀의 ‘꽃꿈’ 이야기 2010-05-26 지요하 2567
155188 여기 글의 삭제 기준은 뭔가요? 2010-05-27 장정희 2507
155235     Re:여기 글의 삭제 기준은 뭔가요? 2010-05-28 장영수 1090
155211 김포 대교의 석양 2010-05-27 김영호 4147
155249     Re:인생의 황혼도 아름답지요 2010-05-28 박영진 1001
155214 1 2010-05-27 김창훈 2777
155240     Re:이젠 기술도 없고 돈도 없고 ..... 2010-05-28 문병훈 1196
155254 가난한자 약자를 동정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2010-05-28 전득환 3497
155298     사회 구조악,,,, 2010-05-29 장세곤 1093
155265     , 2010-05-28 이효숙 1585
155294        검토해 볼테니까요. 2010-05-29 진승우 1150
155256     주변여건이 성숙되어야 합니다."공동선" 2010-05-28 곽일수 21620
155260        공동선? 오우노 레드썬! 2010-05-28 전득환 2615
155266           비겁하시네요... 2010-05-28 곽일수 1556
155263           자신의 내면의 투영 2010-05-28 김은자 19414
155302 교회는 사랑을 가르쳐야지 분노를 가르치면 안됩니다. 2010-05-29 전득환 5157
155351     이일을 우짜노? 2010-05-30 장세곤 962
155318     교회사 새로 쓰시는 분께... 2010-05-29 김은자 1777
155314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2010-05-29 곽일수 1597
155354        전 프란치스코님은?? 2010-05-30 김병훈 1243
155309     본말전도 2010-05-29 김금주 17912
155313        구약을 보면 수많은 예언자들이 소리쳤다...분노했다... 2010-05-29 김은자 1265
155310 정의를 위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분노죠. 2010-05-29 전득환 2187
155450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2010-06-01 조성무 2300
155350     분노의 정의부터 먼저 깨닫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2010-05-30 장세곤 954
155315     Re:정의를 위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분노죠. 2010-05-29 정희영 1498
155312     정의의 개념 정리를 하시기 전에...먼저... 2010-05-29 김은자 14010
155329 푸른 창공으로.. 2010-05-30 배봉균 2447
155375 진보와 보수 우리가 어디에 속하던 간에 우리는 형제입니다. 2010-05-31 정진 2217
155398 10초간의 이륙...비행...착륙 2010-05-31 배봉균 2137
155504 양양 금광리 공소를 찾아서 2010-06-02 유재천 2297
155508     Re:양양 금광리 공소를 찾아서 2010-06-02 강칠등 1441
155516 역동(力動) + 완벽(完壁) 2010-06-02 배봉균 2867
155613 연풍 성지 (延豊 聖地) 2010-06-04 배봉균 2397
155620     Re: 좋은사진 즐겨 감상하는데.. 2010-06-04 심경숙 1381
155627 ...... 2010-06-04 은표순 2347
155724 오늘도 한결같이 멋진 2010-06-06 배봉균 2797
155735     Re:새이름이 궁금합니다. 2010-06-06 민형식 1241
155773        Re:궁금증 풀어드릴게요. 2010-06-07 배봉균 1342
155758 해질 무렵 162m 솟아오르는 2010-06-06 배봉균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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