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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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3853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34 - 청출어람(靑出於藍)과 후생가외 ... 2010-05-06 배봉균 1,1947
153856 유머 시리즈 26 - 대통령이 되면... 2010-05-06 배봉균 3747
153897 물 마시고 날아가는 2010-05-07 배봉균 1417
153900 전쟁과 기아의 고통 2010-05-07 문병훈 1987
153916     Re:전쟁과 기아의 고통 2010-05-07 정영신 885
154050 부자와 가난한자 그리고 선과악은 완전히 별개입니다. 2010-05-09 전득환 1787
154055     Re:그렇죠? 2010-05-09 소민우 1098
154170 ☆ 이런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2010-05-11 김현 2547
154421 역시 보다 예술적인 .. 2 2010-05-15 배봉균 2357
154428     Re : 역시 보다 예술적인 .. 2 (a) 2010-05-15 배봉균 1295
154422     Re : 역시 보다 예술적인 .. 2 (b) 2010-05-15 배봉균 1176
154432 욕지거리 좀 하지 맙시다. 2010-05-15 윤영환 4957
154439 이건 보다 예술적이 아니라.. 2010-05-15 배봉균 3637
154440     Re : 이건 보다 예술적이 아니라.. 2010-05-15 배봉균 1867
154448        그 날씬하던 목이... 2010-05-16 김은자 1821
154460 부리부리한 눈동자에 수염까지 보이는 2010-05-16 배봉균 3567
154477     Re:부리부리한 눈동자에 수염까지 보이는 2010-05-16 김애경 1752
154510 보리밭 2010-05-17 배봉균 2817
154575     Re:보리밭 2010-05-18 김애경 1141
154589        Re:보리밭 2010-05-18 배봉균 1121
154513     Re : 보리밭 2 2010-05-17 배봉균 1495
154576        Re:Re : 보리밭 2 2010-05-18 김애경 941
154511     Re : 보리밭 1 2010-05-17 배봉균 1524
154658 게시판 운영자님! 연휴와 주말 때 ~~ 2010-05-20 곽일수 2577
154670     광신자의 발호는 싹이 나오기 전에 잘라내야 하는데..... 2010-05-20 박창영 1744
154721 1862년 2010-05-20 이성훈 2497
154751 장미꽃 2010-05-21 배봉균 2287
154759 거짓을 양심인체 하는 자가 좋습니까? 아니면 광분해서 욕하며 진실 ... 2010-05-21 이의형 2547
154764     . 2010-05-21 이효숙 1863
154766        Re: 예수님이 말하는 타입같지도 않다고 봅니다. 2010-05-21 이의형 1594
154776           . 2010-05-21 이효숙 1503
154783              Re: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확실히 하십시오. 2010-05-21 이의형 1211
154790                 . 2010-05-21 이효숙 1112
154814                    Re: 삼천포로 빠지셨군요. 2010-05-21 장세곤 1411
154832                       . 2010-05-21 이효숙 1952
154833                          Re: 자다가 봉창이아니라,,, 2010-05-21 장세곤 1371
154796                    Re: 무슨 답변을 원합니까? 2010-05-21 이의형 1442
154813                          Re:두가지 유형... 2010-05-21 이의형 1090
154807                       . 2010-05-21 이효숙 1502
154811                          두 가지 유형... 2010-05-21 김은자 1621
154865 목숨이 끊어져도 교만은 24시간동안 남아... 2010-05-22 이은봉 4767
15496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2010-05-23 주병순 2457
155023 뉴에이지에 발끈하는 가톨릭 강도 2010-05-24 장이수 2627
155179 만년 소녀의 ‘꽃꿈’ 이야기 2010-05-26 지요하 2597
155188 여기 글의 삭제 기준은 뭔가요? 2010-05-27 장정희 2597
155235     Re:여기 글의 삭제 기준은 뭔가요? 2010-05-28 장영수 1150
155211 김포 대교의 석양 2010-05-27 김영호 4227
155249     Re:인생의 황혼도 아름답지요 2010-05-28 박영진 1061
155214 1 2010-05-27 김창훈 2897
155240     Re:이젠 기술도 없고 돈도 없고 ..... 2010-05-28 문병훈 1256
155254 가난한자 약자를 동정하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2010-05-28 전득환 3597
155298     사회 구조악,,,, 2010-05-29 장세곤 1153
155265     , 2010-05-28 이효숙 1655
155294        검토해 볼테니까요. 2010-05-29 진승우 1250
155256     주변여건이 성숙되어야 합니다."공동선" 2010-05-28 곽일수 22220
155260        공동선? 오우노 레드썬! 2010-05-28 전득환 2685
155266           비겁하시네요... 2010-05-28 곽일수 1596
155263           자신의 내면의 투영 2010-05-28 김은자 20214
155302 교회는 사랑을 가르쳐야지 분노를 가르치면 안됩니다. 2010-05-29 전득환 5347
155351     이일을 우짜노? 2010-05-30 장세곤 1042
155318     교회사 새로 쓰시는 분께... 2010-05-29 김은자 1837
155314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박정희 대통령이 생각납니다 2010-05-29 곽일수 1687
155354        전 프란치스코님은?? 2010-05-30 김병훈 1313
155309     본말전도 2010-05-29 김금주 18512
155313        구약을 보면 수많은 예언자들이 소리쳤다...분노했다... 2010-05-29 김은자 1355
155310 정의를 위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분노죠. 2010-05-29 전득환 2237
155450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2010-06-01 조성무 2340
155350     분노의 정의부터 먼저 깨닫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2010-05-30 장세곤 1004
155315     Re:정의를 위한 분노가 아니라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분노죠. 2010-05-29 정희영 1548
155312     정의의 개념 정리를 하시기 전에...먼저... 2010-05-29 김은자 14410
155329 푸른 창공으로.. 2010-05-30 배봉균 2497
155375 진보와 보수 우리가 어디에 속하던 간에 우리는 형제입니다. 2010-05-31 정진 2277
155398 10초간의 이륙...비행...착륙 2010-05-31 배봉균 2177
155504 양양 금광리 공소를 찾아서 2010-06-02 유재천 2337
155508     Re:양양 금광리 공소를 찾아서 2010-06-02 강칠등 1481
155516 역동(力動) + 완벽(完壁) 2010-06-02 배봉균 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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