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4일 (월)
(홍)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5907 용서(容恕)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 2022-06-25 김종업로마노 1,6030
156460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인호 루카 신부) |1| 2022-07-23 김종업로마노 1,6031
2264 ◆20 12 16 (수) 평화방송 미사 부비동에 머물러 다스려주시 ... 2021-04-11 한영구 1,6030
4289 당신이 임금이신 이유는?(11/24) 2002-11-24 오상선 1,60215
4595 예수님의 속죄 2003-03-09 은표순 1,6023
4632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곳 2003-03-19 은표순 1,6028
4797 복음의 향기 (부활축제 목요일) 2003-04-24 박상대 1,6029
5672 속사랑(98)- 마흔이후의 얼굴 2003-10-13 배순영 1,60217
7030 나의작품에서결코손을떼지않으리라! 2004-05-10 황미숙 1,6027
8580 밥퍼 수녀님 (대림 제 1주 수요일) |4| 2004-11-30 이현철 1,6028
11422 새벽을 열며 /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1| 2005-06-26 노병규 1,6027
5806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의 포도밭에서 일하는 것 ... 2010-08-18 김현아 1,60225
97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7-04 이미경 1,6029
997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5-10-13 이미경 1,6024
103037 사순 제4주간 수요일 |8| 2016-03-09 조재형 1,60216
116526 ■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 연중 제34주간 금요 ... 2017-12-01 박윤식 1,6021
118460 2.21.기도."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 파주 올리베따노 ... |2| 2018-02-21 송문숙 1,6020
1192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36) ‘18.3. ... 2018-03-27 김명준 1,6023
122757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사랑의 앙갚음을!) |2| 2018-08-19 김중애 1,6022
123570 ■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1| 2018-09-19 박윤식 1,6020
123591 ★ 축복받은 사람 |1| 2018-09-20 장병찬 1,6020
12379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2018-09-27 김중애 1,6020
125248 11.18.사람의 아들이 가까이 온 줄 깨달아라 - 양주 올리베따 ... 2018-11-18 송문숙 1,6021
1253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1.20) 2018-11-20 김중애 1,6025
125751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 하는 도구이다. 2018-12-05 김중애 1,6020
126217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성탄 대축일 밤 ... |2| 2018-12-23 김동식 1,6022
126332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15| 2018-12-27 조재형 1,60212
128816 4.6.근본에로 돌아가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04-06 송문숙 1,6024
128877 나는 세상의 빛이다. |1| 2019-04-08 최원석 1,6020
129621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2019-05-11 김중애 1,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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