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
(백)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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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5758 해질 무렵 162m 솟아오르는 2010-06-06 배봉균 2857
155891 사진 세 장 2010-06-09 배봉균 2337
155943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2 - 경천애인(敬天愛人), 측은지심 ... 2010-06-09 배봉균 2457
155948     Re: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2 - 경천애인(敬天愛人), 측 ... 2010-06-09 이영주 1613
155966        Re:리드비나 님..반갑습니다. 2010-06-10 배봉균 1013
155964 호수, 갈대, 조각작품과의 어울림 2010-06-10 배봉균 3857
155965     Re : 호수, 갈대, 조각작품과의 어울림 2010-06-10 배봉균 1277
156080 놓친 꿩이 더 크고 화려하다 2010-06-11 배봉균 1927
156092 더러운 부자와 존경받는 부자의 차이 2010-06-11 박영진 3717
156150 세상에 원리는 다양한 존재가 있는게 창조주의 원리 2010-06-13 이점순 1537
156151 쾌조(快調)의 Start 2010-06-13 배봉균 1547
156182 어느날 지하철에서.... 2010-06-13 임동근 4007
156214     Re:어느날 지하철에서.... 2010-06-14 이영주 2074
156227        Re:어느날 지하철에서.... 2010-06-14 김은자 1722
156219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 2010-06-14 배봉균 1587
156247 처음 보는 2010-06-14 배봉균 3587
156278 비 개인 아침 2010-06-15 배봉균 1567
156319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3 - 문무겸전(文武兼全), 용맹무 ... 2010-06-15 배봉균 1797
156435 개신교, 부시 전 대통령 초청해 평화기도회 연다 (담아온 글) 2010-06-18 장홍주 2927
156450     자신의 모든 악은 합법적이다. 2010-06-19 김은자 13410
156436     Re: 아버지 하느님 2010-06-18 장홍주 1606
156451 오늘 아침에 만난 시 2010-06-19 신성자 2167
156463     Re:오늘 아침에 만난 시 2010-06-19 김유철 1142
156453 서울대교구 안중근 시복운동, 몰염치한 행동 아닌가? (담아온 글 ... 2010-06-19 장홍주 5777
156466     Re: 다름을 바라며 2010-06-19 장홍주 1473
156677 이른 아침 2010-06-24 배봉균 1807
156703 ”사람보다 하느님께 순종해야한다” 2010-06-24 박여향 4217
156720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전국대회 순례기 2010-06-24 배봉균 1677
156788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6 - 발분망식(發憤忘食), 견인불발 ... 2010-06-27 배봉균 7007
156795 물고기가 하늘 열차를 탄다 2010-06-27 홍성덕 2877
156800 유머 시리즈 34 - 으~! 답답해 ! 너하구 말 안해 ! 2010-06-27 배봉균 3257
156900 태성이에게 2010-06-29 하경호 2667
156953     성가정 2010-07-01 김복희 771
156914 조심 조심 2010-06-29 배봉균 2157
156980 싱싱한 여름, 7월 2010-07-01 김복희 5827
157021     아들 거위의 꿈 2010-07-02 하경호 2232
157025        흐뭇한 분^^ 2010-07-02 김복희 941
157017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47 - 노승발검(怒蠅拔劍), 견문발검 ... 2010-07-02 배봉균 4837
157033 유머 시리즈 36 - 은조롱 ♪ 금조롱 ♬ 2010-07-02 배봉균 3847
157038 반려동물, 끝까지 책임질수 없으면 키우지 말자!!! 2010-07-02 이혜경 4227
157091 1 2010-07-04 김창훈 7877
157265     Re: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 2010-07-08 이선근 1320
157113     Re:가톨릭이 뿌끄러울 때 2010-07-04 정유경 2456
157101     Re: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 2010-07-04 이성훈 42019
157097     Re:가톨릭이 부끄러울 때 2010-07-04 이청심 2884
157092     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 2010-07-04 장세곤 34216
157093        교우님들..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 2010-07-04 박광용 3698
157096           박광용씨,,,, 2010-07-04 장세곤 29812
157095           아직 어리시군요...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 2010-07-04 김은자 27410
157098              교우님들...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2010-07-04 박광용 2528
157115                 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 2010-07-04 김은자 20710
157100                 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 2010-07-04 장세곤 23817
157110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당당히 내 놓아야 합 ... 2010-07-04 곽운연 2089
157189 초점 (焦點, focus) 2010-07-06 배봉균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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