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21 여우의 사랑이야기 2000-05-03 김강미 59011
2772 우리 어릴 적에는... 2001-02-14 김광민 59017
2774     [RE:2772] 2001-02-14 김의선 1202
2775        [RE:2774] 안녕하세요? ^.^ 2001-02-14 김광민 800
9984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삶 2004-02-29 이경숙 59012
16659 가장 행복한 삶 2005-10-25 노병규 5906
26190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5| 2007-01-29 정영란 5904
28001 * 차 신부님의 "무지개 원리" 에 푹 빠진 matia ~ |8| 2007-05-12 김성보 5907
28701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4| 2007-06-22 최윤성 5906
28729 나의 예수를 |3| 2007-06-25 정영란 5906
30477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8| 2007-10-08 황현옥 5904
32437 *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5| 2007-12-27 노병규 59010
32582 "얼 굴" |3| 2008-01-01 허선 5904
32972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편지... |3| 2008-01-16 김동원 5906
35291 ◑흐느끼는 섹스... |1| 2008-04-08 김동원 5903
36679 ♧ 나누는 것은 아름답습니다 ♧ |4| 2008-06-11 김미자 5908
36810 싫증나지 않은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2008-06-17 조용안 5904
36915 아름다운 사제의 손 2008-06-22 조용안 5905
36990 ♣ 하늘을 닮은 사랑 ♣ |4| 2008-06-26 김미자 5906
37407 ♣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글 ♣ 2008-07-15 마진수 5903
37895 두개의 허물자루 |1| 2008-08-06 조용안 5903
37965 ♧ 넌 할 수 있어 ♧ |7| 2008-08-10 김미자 5908
38764 명동서 만난 한지민 쉬지않고 열심히… |1| 2008-09-19 오성근 5903
38919 사제로 산다는 것은 |4| 2008-09-27 신옥순 5904
39326 ♡ 우리 손잡고 가요 ♡ |1| 2008-10-17 조용안 5903
39581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2| 2008-10-28 조용안 5906
42564 원망을 기도로!!.................차동엽 신부님 |1| 2009-03-19 이은숙 5903
43166 침묵 - 이해인 |2| 2009-04-23 노병규 5906
44553 당신의 미소속엔 힘이 있습니다 |3| 2009-06-30 김미자 59012
44908 좋은친구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3| 2009-07-16 노병규 5907
46091 오유지족(吾唯知足) 2009-09-10 김동규 5904
47633 가장 감동깊은 책 |1| 2009-12-06 김미자 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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