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8일 (일)
(백)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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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4650 초상화 |2| 2014-03-12 배봉균 5623
205632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2014-05-15 주병순 5621
206628 시대의 변천 2014-07-02 유재천 5621
207818 큰 꿈과 노력 2014-10-20 유재천 5621
208375 말씀사진 ( 마르 1,24 ) 2015-02-01 황인선 5620
222212 03.17.수. 지금이 바로 그때다.(요한 5, 25) 2021-03-17 강칠등 5620
222434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 ... 2021-04-21 주병순 5620
222497 04.29.목.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2021-04-29 강칠등 5620
222502 04.30.금."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한 14, 6) 2021-04-30 강칠등 5620
222513 05.03.월.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너는 나를 모른 ... 2021-05-03 강칠등 5620
223975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21-11-30 주병순 5620
227931 † 천국에 대한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04 장병찬 5620
228082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2023-05-21 주병순 5620
228126 † 천국의 환시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26 장병찬 5620
228375 로마 바티칸 미사 관련....평일 일요일 미사는 누구나 볼수 ... |1| 2023-06-30 채명연 5620
12222 이수영님께^*^ 2000-07-10 곽일수 56113
16038 한국통신 노조 과연 우리의 친구인가? 2000-12-23 조남국 56112
16089 (펌)kttu(한국통신노동조합)사과문 2000-12-23 이승희 5611
16924 기 수련에 대한 저의 미천한 생각 2001-01-20 조갑열 56118
18007 네덜란드의 성당 2001-02-22 임지훈 5612
18033 경찰성전난동에대한 인천교구성명서(퍼온글) 2001-02-23 이득재 56114
19102 19091명동성당이 거기까지갔군요 2001-04-01 신문교 5611
19662 최미정 나탈리아 자매님... 2001-04-20 이재경 5616
20168 <촛불 신부님, 굳샷 신부님> 2001-05-08 신문교 56111
20539 제발..신문기사는 그만퍼오셔요... 2001-05-23 조화운 56121
20569        [RE:20562]..대한 저의 작은생각들.. 2001-05-24 황미숙 763
24830 가브리엘 주교님~! 2001-09-29 정현택 5613
24922 이승에서 연옥을 사신 내 어머니 ③ 2001-10-06 지요하 5616
25038 성령의 열매로... 2001-10-09 전유복 56125
25493 ....가장 못생긴 묵주.... 2001-10-20 김준희 56121
27121 사소한 것이....6 2001-12-04 정스테파노 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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